제가 너무 냉정하게 하지 말라고 해서, 그리고 밥은 먹었는지 잘 지내는지 걱정되고 불안해한다고 해서 연락 해주네요.
묻지 않은것까지도 말해주고 시골 내려간다하니 심심하겠다고 데이터도 보내줬네요.
답도 꼬박꼬박 오구요..말투는 좀 딱딱해요.
제게 뭔가를 거의 묻지도 않구요.
저한테 감정은 남아있지만 너무 잦은 다툼때문에 지쳐서 이성적으로는 헤어지는게 맞다고 해서 헤어졌어요.
그래도 저한테 엄청 냉정하게 다신 자기 동네 오지말라고, 정떨어졌다고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다고 했었는데..
1년 넘게 사귀었고 저를 정말 뜨겁게 사랑해줬어요.
헤어지던 날에도 사랑한다고 해주었구요...잘 지내다가 갑자기 헤어지게 됐네요.
저한테 진짜로 정이 떨어졌는데도 그렇게 문자 해주는걸까요?
답도 바로 바로 오고 제가 답장 하지않아도 문자해줘요.
헤어진지는 한 3일 됐네요.
심리가 대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