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나 소원인데 지금 텐미닛 한다 만다 하는거 조금 화나려고 함.
일단 텐미닛 이라는거 자체가 타팬들한텐 어떨지 몰라도 소원들한텐 여전히 큰 상처임.
소녀시대가 직접 상처받았었다고 언급했고 그 때 일만 생각하면 아직도 울컥울컥하는 팬들 많음.
정말 다시 들추고 싶지 않은 일이고, 여전히 내 가수한테 너무 미안한 일인데 이런 일을 직접 당시 사진까지 가져와서 소환하고 언급하니까 짜증나고 화남.
그리고 단지 소원들, 소녀시대만의 문제가 아님. 그때 소녀시대가 얼마나 상처를 받고 팬덤또한 상처를 받았는지 누구보다 잘 아는 입장으로서 니들이 생각하는 것 보다 텐미닛이 더 큰 상처를 가져온다는 것 또한 잘 앎. 그런 일을 꾸밀 생각을 하는 것 부터가 화가 남.
10분은 가수에게 정말 긴 시간임. 그리고 가수들은 그 10분동안 무대 위에서 팬들의 함성소리를 듣고 호응을 보면서 힘든 연예계 생활을 버텨 나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그런 사람들에게 호응을 안한다는건 정말..너무 큰 상처를 주는거임. 그래서 난 텐미닛같은거 절대 안할거고 소원들을 비롯한 대부분의 팬덤이 그럴거라고 생각함. 그러니까 제발 글 다 내리고 선동도, 언급도 그만해줬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