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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준비중.. 이별

|2016.01.19 08:26
조회 5,299 |추천 0
3월에 결혼준비중이었어요.. 평소에도 자주싸우고 투닥거리고했었고 전항상 오빠에게 맞춰주기만 바랬었고
제가 변하려고 하지않았어요.. 그렇게해도 되는줄알았어요
바보같이..

그런오빠가이제 지쳤다고하네요..
여느때처럼통화하고 자기전에 표현해달라는오빠에게 못하겠다그랬어요..그게뭐어렵다고..
화난오빠는욱해서전화끊고 전화가다시계속왔는데 전 또전화받으면 싸우고 서운한거말하겠지란생각에 전화열몇통을안받고 그후에폰도꺼버렸어요..그러고깜빡잠들어서
아침에깼더니 장문의톡이와있고
뭐라풀어줘야될지몰라 읽고답을안했고 결혼미루자하네요.ㅎ

오후에전화하니 자고있었고 왜전화했냐고 그러는오빠에게
저는 제성격이 참못났고 부족하구나하는생각에
오빠에게 저같은여자랑결혼안하는게나을지도모른다고했어요
진심은아니었는데...
오빠는 지쳤다고그만하자고해요..
결혼준비하며 나갔던돈목록알려달라그러고
바로정리해서 보내주네요 ㅎ

한시간반 거리를왔다갔다붙잡아보고 매달려도안되요
더싫어진대요
한번만더기회를 달라고해도 안되요.
그런게한두번이냐고 이제정말 안된대요..
연락은또다받아줘요ㅜㅜ

저는어떻게하죠.. 이렇게소중한사람인데 마음이떠났대요
저랑행복할수없을것같대요
저랑 행복한결혼생활이 안그려진댸요
이제는사랑하지않는대요...

너무후회되고붙잡고싶어요...
오빠는 잡을수있는방법은 먼 이후에 그때도서로생각나면 그때만닌자하네요.. ..
계속제가잘못한일들만 생각나고.. 너무 힘들어요..
너무붙잡고싶어요.. 어떻게 정리를하나요....
전아직 너무사랑해요
추천수0
반대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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