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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의 막말, 정말 너무 힘들어요(댓글 부탁)

왜이럴까요 |2016.01.19 12:16
조회 72,956 |추천 48


후기: 올려주신 답변 모두 잘 읽어봤습니다. 누구한테 털어놓기 힘든 고민이라 혼자 너무 답답했는데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시고 또한 이 상황을 대처할수있는 조언을 해주셔서 지원군들이 많이 생긴기분이고 또 마음의 짐을 많이 덜었습니다. 어떤분이 말씀해주신것처럼 제3자의 입장에서 글을 읽어보니 제가 많이 답답하고 무조건 잘하자는 생각으로 지내면서 오히려 제마음을 못챙긴거같아요. 지혜로운 며느리가 되는게 모든상황을 웃어넘기며 복종하는게 아닌 상황에 따라 맞게 행동해야된다는걸 깨달았어요.. 오늘 어머님 만나고왔는데 또 '야야' 하시길래 '어머님이 제 이름 불러주실때가 좋아요' 처음으로 대놓고 말씀드렸더니 당황하시더라구요. 더 당당하게 제 자신도 지키면서 며느리로써 도리는 하면서 지내봐야겠어요. 정말 감사해요, 제가 더 당당해지고 또 용기을 얻었어요!
추천수48
반대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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