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4일 헤어지고 일주일이 지나서 붙잡았지만 그것마저도 안됬었어요.전 여자친구랑은 두달 정도 만났지만 정말 추억이 너무 많았어요. 알고 지낸지도 4년정도 됬었고요
그 사람 얼굴을 보니까 너무 차가운 얼굴이였어요. 정말 끝이구나 생각했죠.
정말 힘든 한달이였어요. 헤어지기 일주일전까지만 해도 서로 애칭 부르면서누가봐도 엄청 잘어울리는 커플이였었는데...성격이 안맞는다며 차였네요처음엔 정말정말 힘들었습니다. 안보던 판도 엄청 보게 됬고 조금이라도누군가에게 위로를 받고 싶어서 처음으로 글도 작성 해봤고요.친구들을 만나도 술만 먹으면 여자친구 얘기만 했고 너무 힘들어해서어쩔때 막 울음도 났는데 지금 한달 지났는데 지금은 그냥 그래요.생각은 나죠. 그 친구랑 여행 다닌 곳이 많았거든요.헤어진지 한달 지나니까 그동안 그친구 만나면서 제가 잘해줬던 생각을 하니까 후회는 없더라고요. 추억은 그냥 추억으로 남길래요.오랜만에 연락온 친구가 아는사람이 제 sns보고 제가 마음에 들어서 소개를 시켜달라고 했던 여자분도 있었지만 아직은 연애를 다시 시작 할 용기도 없고 마음도 없네요.하지만 저도 분명히 다른사람들 눈에는 멋지고 맘에 드는 사람이라는 걸 다시 느꼈네요다들 시간이 약이라고 하는데 정말 맞아요. 이번 연애를 통해 느낀 게 너무너무 많아서 저에겐 많은 도움이 된 이별이라고 생각합니다^^지금 헤어지신분들 당장 너무 힘드신거 저도 겪어봐서 아는데요. 시간이 정말 약입니다.1~3주 정말 많이 힘드실거에요. 힘들어하세요 배우는 것도 느끼는 것도 많은 시간일거에요.다음 연애를 할 때 분명히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거에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