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9살 여고생입니다
긴말 하지않고 본론으로 들어가보자면
제가 다니는 학교가 집에서 30분 정도 걸립니다
차로 그래서 아빠 후배중에 그쪽에서 물건 파시는 분이
계셔서 차를 얻어타려고 갔습니다
아빠도 그러라했거든요
저오니까 좋다고 진짜 좋다고 오늘 저랑 데이트해야겠다고 근데 아빠한텐 비밀이라고 하시길래
저는 그냥 장난으로 받아들였습니다
물건을 다 정리하시고나니 카폐를 가자고하셔서 의외라생각하고 가는데 손을 잡재요
저는 싫어서 손 차갑다고 주먹쥐고있었습니다
카폐를 가니 분위기를 잡으며 저보고 예쁘다고 아저씨랑 다른데 갈데 있는데 가면 아빠한테 말하면 안된다고 그러시는거예요
순간 정신이 번뜩 들어서 집가자고 우겨서 그아저씨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집으로 오는데도 저한테 남자친구랑 어디까지가봤냐 물어보며 계속 성얘기를 했습니다
저는 불쾌하지만 집갈때까지만 참자생각하고 대충 반응했습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성폭행 당할뻔했다 생각한 이야기인데 제가 예민한거일까요?
주변 사람들은 아니라고 하여 용기를 가지고
아빠에게 얘기를 했더니 아빠가 저한테
그러면 그사람이 아빠에게 맞아죽지라며
그 간다는데가 다른데일수도 있는거 아니냐며
오히려 저를 이상한 사람취급하시길래
감정에 북받쳐 울었습니다 그날 아빠랑 그아저씨가
술마시면서 관계하고싶다는 말을 연애하고싶다는 말로 순화하여 들었었는데 아빠는 몰랐으니까 그말을 기억하지도않았겠죠? 저는 소름이였었는데
제가 울면서 아빠를 뭐라하자 아빠가 저보고 씨X년이래요 원래 아빠가 가족보다 남을 더 신뢰하고 우선시한다는건 알았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네요 저는 그 일이 있고난후 보충수업도 이틀이나 빠졌었는데 아빠한테는 말을 안했으니 몰랐겠죠 제가 예민한걸까요 톡커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