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24처자 입니다.
남친이랑 사귄지는 이제 1년 9개월 됬네요
같은학교 cc였고 올해 같이 졸업을 하게 됬어요
남친 나이는 27입니다 처음에 사귀고 남친이 절 더 좋아했는데 저도 그 만큼 좋아해서 거의 매일을 봤어요 학교에서도 매일보고 학교 끝나고도 거의 매일 봤죠 저희는 수업이 같거든요 그러다 6개월쯤 지났을때 남친이 절 피하더라구요 이제 친구랑도 놀고 싶고..... 절 보는 걸 줄이자고 했는데 (이렇게 보면 질릴거 같다구여) 근데 저는 그래도 언제 헤어질지 모르는데 보고 싶은 만큼 보자는 생각에 그래도 자주자주 만나서 놀러다니고 데이트 했어요 사귀는 1년째 까지는 괜찮았는데 ... 그후에 1년 5개월쯤 사겼을때 남친이 말하더라구요 저를 사랑하는지 모르겠다고 좋아는 하는데 사랑은 아닌거 같다고 벌써 그때는 제가 보자고 하면 싫다고 거절하는 날이 많았어요 그래도 헤어지자는 건 아니니까 내가 더 잘하면 되겠지 그냥 권태기 겠지 했는데 얼마전 이별을 원한다고 말하더라구요 다른여자 만나고 싶다면서 ... 저는 일단 내일 얼굴보면서 얘기하자고 했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최근 싸운적도 없을 뿐더러 일주일에 한두번 ? 정도로 보는 것도 줄였고 서로 잘 맞춰가고 있다고 느꼈거든요 처음에는 집착을 했지만 지금은 그런것도 없었고 이해해주고 배려해주고 나름 상황을 다시 개선할려고 했는데 남친 입장에선 그게 아닌가봐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전 남친과의 연애가 처음이고 첫사랑입니다 처음부터 시작이 좋지 못했지만 안정기에 들었다고 생각했는데
ㅠㅠ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