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몇년 전 부터 많이 빌리러 다니고 잘 안 갚는
셋째 이모가 우리집에 와서
옆방에 있어요.
억대의 빛인데,,,
통은 커서 아파트 두채를 이모 이름으로 얻어놓고
5천 만원이 없어서 경매로 넘어 간다네요..빛이 엄청 많아서 우선 막는 것만 이거예요.
집한칸도 내 이름으로 사지 못한 우리에게 와서 돈 빌려 달라고 해요.
먼저는 큰이모에게 갔었다는데, 큰 이모는 엄청 부자거든요
작은 돈 몇번 빌려 주고 안갚아서
이번에 아마 안빌려 줄꺼예요.. 심지어 이모의 친엄마
저한테는 외할머니가 막내 삼촌에게 전화해서 셋째 이모 전화오면 돈 빌려 주지 말라고
여러번 전화할 정도예요. 외할머니도 모아놓은 노후 자금 꽤 빌려 줬었죠..
저번에 엄마 주민등록증 몰래 복사해서 카드도 내어 현금 서비스 받기도 하고
엄마 이름으로 가게도 얻고 그가게 담보 잡혀 돈도 많이 빌려 썼는데
엄마가 빨리 갚아 주라고 재촉하자 막
욕하면서 언성 높이면서 전화 끊고 그랬어요.
아쉬울 때는 정말 불쌍한 표정으로 그러다가
좀 아니다 싶을 때는 쌩~~~한 것이 너무 싫어요.
셋째 이모
지금 위에 암이 있다는데...딸도 암에 걸렸다 회복중이고,, 사정은 딱하지만
평상시 먹고 입고 쓰는 것 보면 돈 빌려 주고 싶은 생각이 없어져요.
좀 쓰는 타입이거든요...물론 남의 것으로도 잘 쓰고요...정말 얄미워요
가끔 나의 자신 없는 부분을 콕콕 집을 때면 얼마나 싫은지
저녁에 우리집에 왔는데..제가 문을 열어주지 않았어요..
저 욕 먹어야 하나요??
대신 어머니가 열어주셨는데,, 저의 어머니는 아주 몸이 불편하셔요...
몸 건강할 때 셋째 이모 도와주다 스트레스로 몸이 더 안좋아지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