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60에 최고점68까지찍고도 통통인줄만 알고살았다
근육형돼지라 그 몸무게까짐 안보인다는 그런.. 되도않는 위로를 끌어안고..
그러다 갑자기 건강을 위해 빼야겠단 생각이들었고
이번엔 그래도 건강식챙겨먹고
단백질위주로 꼬박꼬박챙겨먹으면서 잘해왔는데
10키로가 빠지고는 더이상의 움직임이 없다..
몸무게에 매달리지않고 몸무게변함없어도 그냥 건강을
위해서 난 잘하고있다라고 생각하니 흔들림없이
주6회 운동은 기본이요 무산소도 즐기게 되는경지에
왔는데.. 이젠 진짜 아무런 변화가 없으니 조금은 걱정되는 수준......... 울고싶다 ㅠ
통통인줄알았는데 십키로를 빼고나서야
아 나 지금이 통통이인거구나 그때는 돼지였구나싶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후회는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는 그때 나름대로 행복했다.....ㅎ......뭔 자신감이였지
잘하고있는거 아는데 잘하고있다고 누가 칭찬좀 해줬으면..지금만큼만 하면 또 다른 변화가 곧 올거라고 해줬으면ㅠㅠ
미용몸무게까지도 필요없다
건강하게 이쁜몸 될거다..ㅎ......ㅋ
푸념은 다이어트 시작 88일차 처음!
그리고 오늘 푸념했으니까 요걸로 끝!
내일 아침에도 건강하게 정직하게 뛰러가야지
이세상 모든 다이어터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