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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무가내 19금발언하는 엄마

지옥같아 |2016.01.22 01:15
조회 39,611 |추천 16

바로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처음써보는거라 다소 말투가어색하고 보기불편할 수도있겠지만 양해구합니다
약 4~5개월전쯤 2년됀 남자친구와 육체적사랑을 나눈걸 엄마가알게돼구 많이충격적이었나봐 하루종일 싸웠어 그때난 미자였고 엄마한테는모범생이미지였으니깐 엄마가많이 충격받을수있다생각해 근데 나도 정말 사랑했고 신중히생각했구 ㅋㄷ도당연히 챙겼지 임신 뭐 그런일은 절대없었고 지금도없고 지금까지 연애중이야 문제가...
여기서 미리알고갈게 난원래 선천적오리궁뎅이야

밤늦게야식먹고있으면 가족다같이있는자리에서 너임신했냐?
이러고 매일 아무렇지도않게 가슴이랑 배랑 엉덩이만지면서 요즘가슴커졌다며 임신해서그런거아니냐 임신하면엉덩이벌어지는건데 너요즘엉덩이벌어졌다고 솔직하게말하라그러고 그것도아버지계신자리에서.. 너무화가나고 내허락없이 옷벗기고 가슴만지는것도 너무싫고 참다참다 오늘 대판싸웠어
나: 그런소리그만좀하고 그만좀만져 내나이쯤돼면 한번쯤ㅜ관계할 수있는거고 임신한적없다니깐 왜그래진짜짜증나게?
엄: 왜?뭐 찔리는거있어? 왜이렇게소리질러?
나: 듣기기분나쁘잔아 제발 아무데서나그런소리하지마
엄: 너가슴커진거도 맞는말이고 엉덩이도 점점벌어지잔아 니지금몸 이렇게됀거 다 성관계해서그래 너그러고 몸대주지마 그남자랑 평생갈거같냐? 미친년아 정신똑바로차리고살어 그러다 임신하면 인생끝이야

내가진짜 너무 울분터진다 얼마전에는 남자친구한테 기념일이라고 시계 선물을받았어 기분좋게집와서 선물받았다고자랑하니깐 엄마한테처음으로 듣는말이 참;
엄: 너아직 그놈만나냐? 걔한테또 몸대줬냐?

그리고 가족들앞에서 날더러운년 취급함
영화보다가 관계장면나오면 너도저랬냐?좋았냐?
가족들앞뿐만이아니라 둘이있든 셋이있든 아무렇지않게 저런말들을함
너무서럽고 편하게고민털어놀곳이 없어서 여기다적어봄
엄마욕먹으라고 올린글아니니깐 욕이나 비난말고 엄마가 저런말 안할수 있는 방법없을까..해결방안없을까

추천수16
반대수73
베플|2016.01.22 01:55
진짜로 엄마라는 사람이 딸한테 저런말을 한다고..? 글쓴이 맘이 얼마나 속상할지 상상이안된다
베플옥수수|2016.01.22 11:30
대주다니... 친엄마 맞아요? 어떻게 자기딸한테 그런 상스런 말을 할수가 있지? 평소 인격이 어떤지 보이네요.,.. 안타깝지만 미성년자 아니라면 그냥 집 나와요 그 집구석에 있어봤자 홧병만 생기지 님한테 득될게 없을듯
베플ㅇㅇ|2016.01.22 16:31
다른 가족들은 그말을 듣고만 있나요? 엄마 말에 동의하나봐.... 그 분위기가 더 문제인거 같은데. 엄마가 충격받아서 딸을 쓰레기 취급하는데 다른 가족들이 옆에서 심한 말은 못하게 해야지;;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성인이라면 엄마한테 프라이버시 지켜달라고 말해요. 본인이 미자라고 해도 마찬가지야. 똑부러지게 해요. 똑부러지게. 나 피임잘하고 예쁘게 잘 사귀고 있어. 한남자만나 결혼하고 성관계하는거 나쁘다고 생각안해. 그치만 나는 결혼에 목매지 않고 살다가 나 좋다는 사람 중에 고르고 골라서 시집갈거야. 하세요. 실제로도 산부인과 정기적으로 다니고 피임꼭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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