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쓰는거라서 오타나 글이 이상해도 이해주세요
첫째때도 입덧이 너무 심했는데
둘째때도 역시나.. 버티다 버티다 결국 피토하고 입원을 했어요..
다인실에서 문이랑 가까운곳에 자리 잡고 정말 4~5일간 피토를 토하다가 조금씩 좋아졌어요..
문제는 좋아지고 있는데 다인실에 출산 산모분이 들어왔어요
수술하신분이.. 제 옆자리에 오셨고 바로 옆에 오줌받는거 있어도 그러려니 했어요...
문제는 밤에 시작됐어요.. 코골이가.. 하..
정말 다인실이 다 울릴정도로 엄청큰 코골이를 하시는거에요
처음엔 피곤해서 그런걸거야 하면서 참았는데 둘째날도 그러는거에요...ㅠㅠ
5인실인데 저 포함 3명 있었거든요..
결국 피로는 쌓이고 스트레스도 쌓이고... 3일날 말했어요
코고는소리가 너무 크다고 잠을 못자겠다고...
남편되는분이 일어나더니 부인되는분 깨우고 1인실 가자하니
부인되시는분 싫다고 하더군요...하 진짜...ㅡㅡ^
결국 그 분은 1인실 가셨는데..
다음날 또 출산 산모분이 오셨고... 이분은 동생분이 옆에서 주무시는데...
두분다 코골이를.... 하.. 내일 퇴원이긴 한데..
입원중에 간수치가 갑자기 높게나와서 내일 피검사 받거든요...
근데 또 잠 못자고 스트레스받아서 간수치 올라가는건 아닌지...
병 나으려고 입원했는데 병이 더 생겨서 퇴원하게 생겼네요ㅠㅠ
오늘 저녁에도 옆에 두분 심하게 코골면 말해도 되겠죠..
낮에 말하긴했는데 걱정되네요... 하...
입원해서 진짜 잠한번 푹자는게 소원이 될줄 몰랐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