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중반 여자에요
저에게는 사귄지 3년반도 넘은 남자친구가 있는데사귀는 3년 동안 두번이나 헤어지고 세번째 재회해서 벌써 2년이 지났네요
두번 다 여자관계 문제였고 남자친구는 저 만나기전에 여자 많이 밝히는 사람이었네요물론 저 만나면서도 변하지 못해서 바람이 나 헤어진거지만요첫번째는 다른나라 잠시 일 때문에 머물다 눈맞은 사람과 관계도 하고 환승당하고얼마 안되어 돌아오고 두번째도 잦은 싸움 중 다른 여자와 썸타는걸 들켜서 헤어졌네요
두번 다 빌면서 돌아왔고 현재는 2년간 문제 안 일으키고 부모님께 저를 소개도 드리고주변 친구들 선후배들에게 소개시켜주고 정말 잘해주지만 저는 달라지지 않네요아직 마음 남아있어서 재회 후에 항상 잘해보려고 노력했는데 정말 잘 지내다가갑자기 우울한것 바람나서 저를 찰때 한 행동들 말들이 생각나서 미친사람처럼 울고 그러네요
같이 여행가거나 만날때는 좋은데 행복한데 잠시라도 떨어지면 우울증 걸린 사람처럼 그래요저 괜찮은건가요 시간이 지나면 낫나요? 저 지금도 많이 나아진게 이정도 인건데 어떡하죠?남자친구는 너무 지금 잘해줘서 본인은 제가 왜 우울한지 공감을 못하는것 같아요이해는 하는데 공감은 못하나봐요 너무 우울해서 갑자기 막 울고 그러는데 정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