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해서 방탈해서 죄송합니다.
미리 방탈,모바일이라 오타,띄어쓰기,욕 이해바랍니다.
(오타있음 지적바랍니다.수정하겠습니다.)
저에겐 2년좀넘게만난 나이차이쫌나는 30대중반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제가 성격이 의심이 좀많구 뭘하나 알아야겠다싶으면 물불안가리고 어떻게해서든 알아내야하는 성격입니다.
우선 제가 알고있었던건 전남친은(솔찍히 전남친이라 칭하기도 역겹습니다.)이혼남에 올해 6살된 딸이있고 이혼후 전마누라가 키운다하였습니다.근데 우연히 전남친과 병원을 갓다 진단서를 끊게되었는데 피보험자가 전마누라이름이더구요.(전부터 마누라분 이름,나이,기타등등 다알고있었습니다)그래서 뭐냐 왜아직 전마누라이름이냐 물었더니 자긴모르는 일이다 딱잡아때길래 혹시나싶어 그날은 그냥 넘기고 제가 따로 좀알아봣습니다 근데 아니나다를까 저를 만나는동안 아들을 낳았더군요.아들낳았다는건 이번에 알았습니다.참..뭐같더라구요.그아들이 이번주 토욜이 돌잔치랍니다.
지금까지 악착같이 증거 다모아뒀구요 이제 터트리기만하면됩니다.이것저것알아보니 법적으론 불특정다수 즉 실명공개로 여러사람 페북,트위터등에서 밝히면 문제가 되지만 상대방 가족에게 밝히면 법적으론 아무문제가 없다구 하더군요.
그래서 그쪽 마누라,마누라부모,그리고 전남친 누나 번호 다알아놧구요(전남친 부모는 두분다 일찍돌아가셨구요)지금껏 증거모으느라 참고있었는데 증거도 어느정도 모았겠다 제앞에선 간,쓸개다 내줄껏처럼굴고 뒤에선 지아들끔찍히 생각해 돌잔치한다 자랑하는 꼴보니 더이상은 못참겠습니다.정신병걸릴꺼같습니다.
이새끼 저랑 만나는동안도 여자문제로 실망시킨적 많았고 그때마다 죽네사네 잡고 사람많은데서 울고불고 무릎꿇고빌고 거기에 미련하게 넘어갔었습니다 이때까지..저도 참 멍청한여자네요.
작년에서 저랑 사소한일로 말다툼했다고 노래방가서 2차아가씨랑 모텔갓다 들킨적도있습니다.서로 휴대폰보는사이고 자세한얘긴못하지만 술취해서 문자기록 삭제를 안했더군요.그때 죽을꺼라며 술마시고 다리에서 뛰어내리겠다난리부려 경찰서까지갔고 전남친이 보호자가 없다며 저를불렀고 제가 보호자로 경찰서로가 진술서?는 아니고 암튼 본인확인하고 이름쓰고 싸인하고 왓습니다.이것도 저랑 만낫던 증거라면 증거겠죠.
그때 여경한분이 어떤사이시죠 하길래 여자친굽니다라고 대답하니 저에게 이것저것 쫌이상한 질문은 하더라구요.어디서만낫냐는둥 집은가봣냐는둥 믿을만한분이냐는둥 가족은 만나봤냐는둥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표정이라던지 말투,어감 아무튼 전부다 이상했었습니다.그땐 미쳐 다른사건때문에 제정신이아니여 그냥지나쳤지만 이제와 생각해보니 그 여경분 분명 전남친 주민등록증으로 조회해봣을꺼고 마누라분과 제이름이 다르니 그렇게물었던거 같더라구요.차마 사생활침해때문에 전남친이 얘기하지 마라고 했으니 경찰입장에서 맘대로얘기못한거였을꺼구요.그때당시는 또 경찰서 사건으로 넘어가 얼렁뚱땅 넘어갔네요..
더 할얘기도 해야할얘기도 하고싶은얘기도 많지만 길어질꺼같아 이쯤에서 그만하겠습니다.
제가 판분들한테 묻고싶은것은 이런일이 처음이라 솔직히 좀 무섭습니다.
어떻게해야할지도 막막하기도구요.일단은 카톡,사진등등 기록들 전부 모아놓은 상태구요.언제 어떻게 밝히는게 제일좋을까요?돌잔치전에 밝히는게 나을지 아님 그래도 남의잔치에 그쪽 마누라분은 잘못이없는데 잔치끝나고 밝히는게 나은일일까요..
정말이지 지금심정은 솔찍히 죽고싶습니다.몸이 아프면 괜찮겠지만 정말이지 정신적으로 너무힘드네요 제상황이..
저도 생각많이하고 내린결정입니다.물론 남들말처럼 그딴 쓰레기새끼 무시하고 잘살면 그걸로 복수끝이다 뭣하러 그렇게까지하냐 욕하시는분도 있으리라 생각들지만 그분들은 안당해봣으니 제3자입장이니 쉽게 이런말나올진몰라도 전 그냥 저혼자만참고 넘기면된다한다면 넘길수도 있어요.시간이 약이니 시간이 지나면 저도 무뎌지겠죠.하지만 만약 저혼자참고 넘기게되면 저인간은 이년이 그냥 나가떨어지네 또다시 딴여자만나 상처주고 똑같이할새끼입니다.
그전에 제가 뿌리뽑고 정신차리던말던 암껏도 모르는 처자식들과 앞으로 당할지도 모를 여성분들이 불쌍해 밝히려고합니다.추후에 저같은 피해자 없으리란보장없고 99.999%또 피해여성 생길껍니다.저는 오래만나기도했고 여자처차해서 모든사실을 알았지만 다른분은 모르고 지나갈꺼라생각하면 뻔뻔하게 집에서 뼈빠지게 지새끼키우는 마누라두고 뻔뻔스럽게 또 다른여자 만나고 다닐저새끼생각하니 못참겠습니다.저한테 하지말아라,미련하다,정신차려라 이런말들 삼가해주시길바랍니다.
저 잘할수있겠죠..?좋은생각이나 현명한분들 댓글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