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다가 하소연할곳도 없고해서 이곳에다가 글 남겨요
15개월 딸 있는 직장댕기는 엄마예요...
이번에 45년만의 한파~ 엄청 추웠죠.. 그때 저희집 (전세집-다세대주택).. 보일러도 같이 얼어버렸어요.. (10년 넘은 다세대주택 집이며. 집 구조가 4층 건물에 2층집 다른건물에 가려져서 햇볕이 잘 안들고 베란다가 통유리 베란다이며 샷시가 10년넘은 샷시여서 허접해보여요. )
퇴근후 집에 와보니 온수가 안나오는거예요. 그래서 주인집에 연락을 했죠. 보일러가 얼어서 온수가 안나오는거 같다.. 해결좀 해달라.. 이러니 알았다고 하시면 그 다음날.. 주인집이 아시는분(보일러 업자)이 오셔서 보일러를 봐주고 가셨는데 동파가 됐다고 하더라고요.. 관리소홀로... 그래 그럴수 있다 싶어 돈10만원을 들여서 녹였어요. 그다음에 그곳이 추운거 같아서 옷이나 여러가지를 온수 올라가는곳에 덮어놨죠.. 그러고선 왜 관리소홀이냐 물어보니 추운날은 온수로해서 졸졸졸 물을 틀어놔야 한데요.. 그래서 관리 소홀이래요 물을 틀어놓은건 알았지만 온수로 틀어놔야 하는지 몰랐다.. 하니 기본적인것도 몰랐냐 이러니. 할말이 없더라고요. 그래. 내가 몰랐으니깐 넘어가자 하고 넘어갔는데 그후부터 물을 틀어놓으라고 하니깐 가스비 걱정됐지만 아기 있는 집이라 물도 써야하고 하니 온수로 졸졸졸 흐르게 몇일동안 틀어놓고 댕겼는데 근데 또.. 2일후인가부터 난방이 안되는거예요.. 그래서 또 업자를 불렀죠 그랬더니 난방쪽이 올라가는 쪽이 이번엔 얼었다 녹여야 한다 녹이는 가격10만원.. 또 관리소홀... 그래서 주인한테 말을했죠.. 이번에도 우리가 잘못했다고 하니 우선 돈을 드리겠다 그치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우리의 관리소홀이 아닌거 같다. 샷시가 옛날꺼고 보일러가 오래되서 이런거 아니냐. 자꾸 보일러가 온수쪽 난방쪽 그쪽이 어는데 좀 손좀 봐주셔야 하는거 아니냐. 이랬더니 주인집에서 보일러가 고장이 났다고 하면 고쳐주겠다. 근데 얼은거 아니냐 그건 너네가 잘못 관리해서 얼게 만든거 아니냐.. 그건 너네 잘못이니 해결해라. 저희는 더이상 우리는 어떻게 관리를 해야하나요?라고 물어보니 알아서 해라.. 이러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