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푸념이나 하려고요...
아이가 남들보다 조금 더 있어요...
2남1녀거든요^^
지난번 3층에 살때 오전 11시에 2층에서 올라와 시끄럽다고
조용히 하라고....
자기들 새벽 장사하고 들어오면 오전에 쉬어야 하는데 시끄러워
쉴수가 없다고...
그때 우리 막내가 붕붕카 타고 있었거든요...
그후로 툭하면 아침에 올라와 소리 지르고 아저씨 아줌마 번갈아 가며...
생각 같아서는 맞서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어찌됐던 우리가 윗층에 살고 애들이 셋이니.....
그리고 열받아 이사를 왔죠...
이번에는 2층에 우리가 1층에 노인부부가....
주중에는 저녁에 들어와 자는게 고작이고
주말에나 애들이 노는데 일요일 낮 3시에 할머니 올라와서 시끄럽다고...
애들보더니 애가 셋이니 원.....
나참 기막혀...그래도 참았습니다...죄송하다고 하고...
근데 툭하면 주말의 대낮에 올라오니 나중에는 너무 열받아
할머니한테는 죄송하다고 하고 관리사무소로 전화해 뭐라고 했지요...
너무한다고...흐흐흐
그래 열받아 다시 이사를...이번에는 속편히 살려고 1층으로....
이젠 무슨 소리 안들어도 좋다고 생각하고 살때쯤....
느닷없이 2층 아줌마 인터폰.....
조용히 하라고....
하긴 그때 저녁 10시 조금 넘었지만 겨울인데 애들 방학이라 조금 늦게
씻기고 저도 청소를 하느라 걸레질 하고 있을때 애들이 좀 시끄럽게
놀긴 놀았죠....
그래도 너무 열받았었죠...
옆집도 아니고 우리집 위에서 시끄럽다고....
이유는 자기네 아저씨는 9시에 자는데 우리때문에 씨끄러워 못 잔다고...
왜 밤에 청소하냐고...
그래요..전 저녁에 주로 청소하죠...
낮에 청소해봤자 애들때문에 다시 저녁이면 청소를 해야하니까
아예 자기전에 합니다....근데 그게 아줌마가 참견할일인지 원....
보통 애들 10시전에 자죠...
그때 어쩌다 논거 가지고 인터폰....
그것도 2층에서 1층으로...
정말 열받아 저도 한마디 했죠...
아저씨 자는 시간 맞춰 우리 애들 쥐잡듯이 재워야 하냐고?
그렇게 못한다고.....트집은 우리가 더 잡을수 있는데 그냥 넘어가니 너무한다고...
그후로 1년이 넘어가나 싶더니 어제 새벽 12시 넘어 아저씨가 내려왔어요
애들이 방학이라 같이 마트갔다가 늦게와 늦게 씻고 애들이 누워서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시끄러워 못잔다고 내려와서 소리 지르네요...
우리는 세아이 방을 안방을 내여 줬으니 바로 그위가 아저씨 자는 방이겠죠...
그래도 떠들면 얼마나 떠든다고 내려옵니까?
만일 그 시간에 뛰어 다니고 너무 시끄럽게 떠들면 저도 가만히 안 있죠
그렇게 경우 없는 사람도 아닌데...
하여간 기분이 상해서 언성이 높아져서 경비 아저씨도 오시고...
아저씨왈 애들 안재워서 미안하다고 안하냐고?
기막혀 하는수 없이 언성이 더 높기전에 죄송하다고 하고 들어가려고 하는데
한번 더 그러면 경찰에 고발한데요...
그소리에 저 열받아 그냥 한마디 했죠...
어디 고발하라고....
그랬더니 다시 와서 고래고래 소리 지르고...
정말 어의가 없어요...
자기들 새벽에 쿵쾅 거리고 걷는 소리가 심해도
어쩌다 꼬마 손님들 와 밤에 뛰어도
아들이 아침부터 음악 쩡쩡 울리게 틀어도
참았는데.....
우리 애들이 매일 그렇게 노는 애들도 아니고
한번 그랬다고 새벽에 내려와 욕하면서 소리 지르고
여러분 이렇게 열받을때는 또 이사를 가야하는가요?
정말 열받네요...
혹시 1층 사시는 분들 2층에서 시끄럽다고 내려온적 있나요?
진짜 시끄럽게 놀았다면 옆집에서 먼저 뭐라고 하죠...
정말 열받아 잠이 안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