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과 나는 고등학교때 만났어
가정사도 그렇고 좀 사정이 있는 애였기에 동정심은 아니고 암튼 잘지내고 싶은 그런애였어
근데 이 사람이 좀 이해가 안가는건 현실에선 그냥 평범하고 소심해.근데 어떤 커뮤니티?에서 자기 인터넷친구들이랑 모인 그런 그룹을 형성했는데 그 그룹들이 소위 일찐같은 짓을해 ;;;
막 인터넷에 있다가 그냥 사소한 오해로 누구 하나가 별로 마음에 안들면 그걸 자기들끼리 까다가 결국 덩어리커져갖고 그 마음에 안드는 사람을 단체 대 일로 초대해서 깎아내리고 욕하고 장난아니더라고. 거기에 애도 들어가있던거고.
또 애가 좀 뚱뚱하고 자기가 학교 그만두고 아무거도 안하고 지내는편인데 아무도 뭐라안하는데도 그거에 대한 열등감이 되게 심해. 뭔 말 하다가도 뜬금포로 자기를 깎아내렸다는 식으로 정색하고 나가버리고 상메에 저격해대고
저 그룹이랑 놀면서 더욱 병신되는거같더라
저기서 사람 밟은거만 여섯?그 넘게본거같다. 사람 무작정 밟아대놓고 억지루 사과받아놓고도 트집잡으며 정신승리하는 애들이랑 똑같이 노는거보고 소름...
심지어는 인터넷에 실친들도 저격해대던데 진짜 관계 끊는게 낫겠지?하 진짜 인터넷 친구가 밥먹여주는줄 아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