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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익은걸 양념이라네요.

생닭인줄 |2016.01.27 19:50
조회 28,459 |추천 68
안녕하세요.

이곳을 제일 많이 보이시는거같아 이곳에 올립니다.
이탈 죄송합니다.


거두절미 하고 오늘 부*치킨에서 크리스피치킨 시켜먹었어요.
애기와 같이 먹으려구요.
먹는 도중에 안익은게 나왔네요.

사장님께 전화해서 안익은게 나왔다고 하니 무슨말이냐 하시길래 닭이 안익어서 왔다고 다시 거듭 말했습니다.
그러니 바로 닭한마리 다시 튀겨 가서 볼께요.
이러고 오셨어요




그리고 위 사진 그대로 보여드렸습니다.
사장님 우선 오시자마자 새로 튀겨오신 닭은 건내주시네요.
그러면서 하시는말씀 이게 양념이랍니다.
밑간양념이 들어간거래요.

판님들 이게 양념으로 보이시나요?

그래서 전 이제 안익은건지 양념인지 구분못할것같냐고 어느누가봐도 안익은거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도 계속 우기시네요 밑간양념이라고요.

제가 너무 어이가없어서 뻥져있었더니 슬슬 가시네요.
그러면서 돌아서서 계단내려가며 하시는말씀.
아.난또뭐라고.
라고 정확이 말씀하는거 제가 들었습니다.

죄송하다는 말한마디 안하시고 저를 바보취급하듯 양념이라고 우기시네요.
정말 화가 나는데 좀 더 강하게 말하지 못한 제가 한심합니다.

이제와서 다시 전화해서 뭐라고 해야하나요?
아니면 그냥 넘어가야하나요..

간댕이 잭은 제가 이럴땐 원망스럽네요...

제가 정말 양념을 못알아본건가요?
추천수68
반대수4
베플ㅎㅎ|2016.01.27 20:00
이게 밑간이면 여기서 먹어보세요. 하시지 그랬어요. 누가봐도 안익어서 시뻘건 생살이구만 누굴 등신으로 아나
베플|2016.01.27 20:19
어머낰ㅋㅋㅋ 저희 엄마가 부*치킨 했었어욬ㅋㅋㅋ 저거 안익은거 맞아요. 저 부분이 닭 엉덩이 부분인데 닭은 다리랑 엉덩이 부분이 잘 안익어요. 그래서 초벌할때 다리랑 엉덩이 먼저 넣고 그다음에 가슴이랑 날개 넣으라고 교육받아요. 아주 간혹 저런게 나오긴 해요. 저건 사장이 싹싹하게 웃으면서 새걸로 다시 드리겠다고 하면 끝날 일인데 저 사장님 대처를 잘못하셨네요. 밑간, 그러니까 염지를 하는건 사실인데 염지제는 닭 살에 묻으면 주황빛 돌고요, 저건 보니까 분홍빛 도네요. 어찌됐건 살짝 덜익은건 맞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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