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1살차이나는 20대 중반 연상연하커플입니다.
사귄지는 한달정도가 됐어요.
남자친구는 장난끼도 많고 항상 즐거운 성격이에요.
화를 잘 내지도 않고 싱글생글 웃는 그런 사람입니다.
저희는 장거리 커플입니다.
남자친구는 외국에서 유학을 하고 있어요.
한국이어도 먼 편이구요. 아주 친한친구의 군대 동기였어요.
지금 제 고민은 남자친구가 연락을 잘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일단은 글이 좀 두서 없을 수 있어요ㅠㅠ
하루종일 핸드폰을 붙잡고 있는걸 바라는 것도 아니에요.
그냥 어디 가면간다. 뭘 하면 한다 이렇게 말만해주면되는건데
그걸 잘 못해요.
저희가 자주 만나서 붙어있을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연락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자주 제가 뭐라고 해요 ㅠㅠ 휴
남자친구가 학기중이거나 일을 하거나 하는거면 저도 이해하는데
지금은 방학이라 한국에 와있는 상태인데 잘 안하니까...
제가 니는 니 놀꺼 다 놀고 할거 다하고 나한테 연락할거면
뭐하러 연애를 해 막 이렇게도 말해봤는데
그럴때마다 미안하다고 잘하겠다고 하는데 진짜 고쳐지는건 1도없어요
그래도 맨날 잘해주려고 하고 데이트하고 연락할때는 누구보다도 잘해주거든요.
절 안사랑하나 ? 이래서 고민은 아니고
이렇게 연락 잘 안하는게 이사람 성격일 수 있다고 이해는 하는데...
그럼 저랑 너무 안맞는거여서요........
아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