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가 느끼는 대로 써 봤어ㅋㅋㅋㅋ 추가는 댓글로 해줘!
1. 알바가 심각하게 친절할 때
들어오는 순간부터 안녕하세요~ 그러고 내가 어딜 가든 뭘 보든 따라다니고 샘플 하나 집으면 이건 무슨 톤에 어울리구요~ 발색은 어떠고요 하나씩 고나리하는 타입 성의는 감사한데 부담스러움
비슷한 상황으로 고르는데 옆에 서서 빤히 쳐다보는 분들 안사면 죽일거다 이런 눈빛으로
2. 나이로 무시당할 때
나는 십대니까 어리고 화장도 안 함. 올해 중3올라가고 화장에 대해서 그리 좋은 생각도 없을뿐더러 못생겨서 응...해도 못생겼어 그냥 안아파보이려고 틴트만 바르고 다니는데
고르고 있으면 아유~학생은 이런 거 바르면 안 되는데 요즘은 너무 그렇더라~ 이런 식으로 말씀하시는 점주분들 주로 나이 드신 분들이 심함..큽
그래도 최대한 예의바르게 인사하고 꼭 필요한 것만 사고 나오는데 좀 슬픔ㅠㅜㅡㅠㅜ 그래서 거기는 잘 안 감
3. 제품 없을 때
이건 뭐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긴 한데 세일 때 유난히 심함 근데 내 주변 지점은 일년 삼백육십오일 물량이 꽉 차는 날이 없는 듯 사람도 없고 번화가도 아니라서 금방 재고떨어지지는 않을 것 같은데
아리따움 오일틴트 사고싶다...
하지만 사진은 허니멜팅으로 하겠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