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중학교 입학하고 2학기 시작하면서부터 여자애들이 궁디팡팡 하면서 제 엉덩이를 계속 치고... 좀 시끄럽고 나대는 애가 있는데 걔는 제가 체육복바지 입고있을때 바지속으로 손넣어서 엉덩이를 주물럭거린적도 있어요....그때 진짜 남자지만 너무수치스럽고 학교 때려치고싶었어요.... 근데 그러면서 자기들끼리 막 웃고.... 엉덩이 한번 깨물어 보고싶다고 하는애들도 있고 볼만지고...진심 한두번은 괜찬은데...겨울방학하기 한달쯤 전부터는 미치도록 싫어서 학교가기가 싫을정도였어요...
엄마아빠한테 말했더니 너한테 관심있어서 그런거야,너랑 친해지고 싶어서 그런거야 여자애들 이겨서 뭐하겠니 니가 참아 이러시는데 전혀 현실을 모르고하는말이잖아요 이건....
제가 2학년 올라간다고 과연 이게 없어질까요?
저도 똑같이 여자애 엉덩이 만질수도 없고...그러면 아마 성추행이라고 잡혀가겠죠...학교에 말하면 저 학교생활 꼬일까봐 걱정되고.....학교에 말했을때 걔들이 처벌받고 그렇게되면 일진인애도 있었는데 제가 나중에 진짜 난처해질까봐...... 학교에 말하는것도 못믿겠고 경찰까지 생각해봤는데 일이 너무 커질것같고.... 그래서 겨울방학하고 한달동안 복싱다녔는데 몸이 좋아지거나 힘이 세진것같지도 않고 저는 진짜 어떻게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