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셋째 보리가 출산했어요. 처음 올려요.

새벽비좋아 |2016.01.29 17:13
조회 46,614 |추천 283
10년넘게 눈으로만 보다 처음으로 글을 씁니다.
아가들 사진보고,2016년 건강하세요.


배가 땅에 닿을듯..."뭐? 나 배 안아픈데?"


이상한 낌새를 느낀 12살시츄할머니,2살 막뚱(이제 막내졸업)


지금 뭔 일이여? 이 새벽에?


양수터진후. 곰인형은 끝까지 옆에 끼네요.


장소를옮겼어요."어머! 뭐하세요?" 참견쟁이 등장.


아기 낳았어요. 5분만에 공주님2. 쑴풍. 혼자서 처치 다했어요.


얘는 낳는걸 못 봤어요. 순식간에 이뤄진 출산이라...
"누구니? 내말 들리니? 첫째니? 둘째니?"


딸딸엄마예요. 지쳤지만 뿌듯한 표정!


누구니? 첫째니? -삐이~삐이~(아줌마~놔욧!)


누구니? 둘째니? -삐이~삐이~(엄마~구출해줘!)
...그래도 주인이라고 물지는 않네요.
...개님 산후조리해야겠어요.
추천수283
반대수4
베플흐뭇|2016.01.31 23:40
축하한다 보리야 이세상의모든동물들이 너희처럼행복했음좋겠다 새해복많이받아라
베플콩이단비|2016.01.30 15:09
흐미 ~꼬물이 핏덩이들 아고 보리야 고생 많았다 새끼 강아지도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커라~
베플|2016.02.03 12:21
울집 야옹이는 새끼 낳을때 되니까 무서웠던지, 불안했던지 침대에 누워있는 내옆에와서 눕더니 새끼를 낳기시작;;;ㅎ 당황했던 나는 빨리빨리 수건에 난방빵빵에 혹시나 힘딸릴까봐 보양식준비해서 놔두고 물 채워놓고 허둥지둥..ㅠㅠㅠ 어미랑 똑같은 새끼 4마리 낳았었음..ㅎ 생각만해도 엄마미소가 절로나옴!!ㅠ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