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년가까이 연애중인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남자친구의 의중이 궁금합니다
제남자친구는
사회생활중 겪는 다양한 인간관계 스트레스 우울화남
이런것들에대해 제게 털어놓지 않습니다
목소리에 힘이없어 무슨일있어? 라고 물으면
대충 얘기하고
친구들이나 직장동료를 맍나 술 진탕먹고 얘기하며 풀어요
그리고선 결과같은것만 두루뭉술하게 얘기하죠
가족 친구 동료 다들 알고 격려나 힘을주는데
정작 가장가까울수있는 저는 항상 잘모르니..
저는 나름 오래만난 애인으로서
해결은 아니더라도 스트레스에 대해 들어주고
또 제 의견도 말해주고 기댈수있는 기회를 주었으면하는데
늘 이렇게 흘러가니
점점 난 진지하게 만나는사람이 아닌가
어린애같나 힘이 되줄수 없는 사람인가
이런생각에 점점 벽을 두는 기분이 듭니다
그냥 성향같지만
이대로 두다가는 제가 멀리하게 될것같아요
안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