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국민의당은 아무것도 아닌 당이 되어 버렸다
새정치를 주장하지만
주장할 의석수도 채우지 못햇고
특별한 인사도 영입하지 못햇다
그저 반발로 뛰쳐나온 푸닥거리 당이 전부이다
아마도 김한길이랑 비밀 모의끝에 행해진 결론이긴하나
시기도 너무 잘못 읽엇다
보통 총선 2달전쯤..
이렇게 창당을 해야 바람몰이를 할진대
지금 뭘 어쩌자는건지...
어쩔수없이 호남권도 더민주당이 대세론이며
안은 호남권에서 반 타작도 어렵게 되었다
새누리당의 의석수를 잠식햇다고 떠들지만
뭔가를 보여주지 못하는 야당과 아무것도 아닌 야당을 위해 내 줄 의석은 없는듯 하다
반면
문재인은 내심 대성공이다
그의 앙숙들을 모두 쳐 내었는데
모두 스스로 벌린 내란들인 것이다
그가 하수인으로 내세운 선거위...
그는 문재인이 원하는대로 공천을 할 것이며
선거패배 또한 그가 지고 물러날 것인데
결국 더러운 똥은 모두 딱아주고 나가는 꼴이다
어쩔수없는 문재인 대세론은 수년간 이어질 것이며
그의 행보엔 질문보단 답만 잇을 것이다
이것은 마치 오래전 이회창과 노무현의 싸움을 보는듯 하다
그 바보같은 이회창은
속속들이 노무현의 장난질에 놀아났었는데..
그런 그의 모습이 현 안철수랑 너무 닮앗다는 것
결국 쓸쓸히 정치판을 떠나는 안~
아니면 밥 그릇을 들고 여당을 찾아가 묻혀버릴 안
어쩌면 불쌍키도 헌데...
한가지 방법은 있다
친박을 분리해 합당을 하면 된다
그렇게만 되면 정치판은 그야말로..
친박과 안철수는 전국당이 되고
경남을 근거로 한 영남의 야당
전라의 소수 야당
이렇게 되는 것이다
박노파가 충청권을 너무나 공을 들여 놓았기에
친박과 안철수는 반 이상 의원석수 확보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친박도 꼼짝없이 차기 대선을 비박에게 넘겨 주어야 할 판에
이보다 더 좋을리가 없다
단 안철수는 하수인이 되어야 할 것인데...
ㅠㅠ
덥다 글치??
안철수는
내가 무엇보다 ***를 영입, 아니 삼고초려 하라는 제안을 거절햇다
그리고
가장 보기 좋게 모든것을 내려 놓아야 한다는 말도 듣지 않앗다(차기 대선만 집중)
한 손에 쥔 한 줌 재가 그를 그렇게 만든 것이다
그렇게 사라질 일만 남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