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나 혼자 의지 다지려고 쓴 글에
댓글 달아주는 분들이 많아서 놀랏어요!
너무 이해가고 공감가서 성의껏 대댓 쓴다고 써드렸는데
저도 흔한 다이어트 실패경험 많은 비만녀였던 사람인지라
조금 극단적이고 통상적으로 건강하지 못하다고 여겨지는 방법으로 뺀거라
제 방법이 정답,정도 라고는 생각 안해요..
이렇게 하시라! 는게 아니라
저는 이렇게 했는데 해보니 이러이러 했다라고
제 경험을 들려드린다 생각하고 댓글 쓸게요
2015년 10월 이전의 저처럼
외모때문에 불행하신 분들 모두 행복해지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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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인가에서 61까지 옴ㅠㅠ
어느새 17키로나 뺐네 나 진짜 쩐다ㅠㅠㅠㅠ
62~61에서 2주째 유지중이구
돼지탈출은 성공했지만
아는 언니가 30키로 뺐다가 다시 요요 온 거 보면....
나라고 다시 돼지되지 말란 법 없는 듯... 자만심 경계...
2월엔 다시 감량기 들어가서 59.0kg까지 가는 게 목표야
그리고 최종 목표는 6월까지 얇은 다리 되는 거
나랑 다니는 친구 중에 날씬한 애 있는데
걔 볼 때마다 내가 여전히 돼지군 + 저 다리 갖고 싶단 생각 듬ㅠㅠ
하체비만이었어서 다리는 여전히 굵음
특히 종아리랑 발목 완전 굵음
발목이 없는 듯... 통자... 코끼리다리
50키로는 되야 다리살 다 빠지려나
빨리 날씬해지고 싶다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