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짜르고 4년사겼어요 4년동안 수많은 권태기가 잇엇겟죠?
다 여러번 이겨내고 저는 어느덧 전역이 몇달안으로 찾아왓어요//
서로 4년을 훌쩍넘엇지만 만나면 뽀뽀하는것조차 처음이 너무 어려워요 ㅋㅋ
여자친구는 졸업반이고 정말바빠요 과제 논문 스터디 사회생활에 기초도 쌓아야 하니깐.
이번에 애인과 나오면 같이 놀려고 준비를 많이 햇어요.
동물원과 놀이동산간다고 그렇게 말을하고 약속도 잡아놨는데..
사실 첫날에 만나기로햇는데 막상휴가나가니깐 정말 제가 인정하는 애인의 베프(여자)가
휴학떄문에 못본다고 만나야겟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너랑도 친하겟죠.. 그래서 이해하고
휴가첫날 점심에 전화를 햇죠.. 감기가 심하다고 하더라구요 몸도 안좋고 ..제가 끝까지 약사들고
집까지 찾아간다고 하니깐 끝가지 거부를 하더라구요 (1시간거리) 괜찮아졋다고.. 그래서 제가..
더 자라고하고 일어나면 전화좀 한통 달라고 하고끊엇어요.
목소리가 너무듣고싶엇는데 혹시 잠에깰까봐 늦은저녁까지 전화못하다가 전화를 햇더니..
친구들이랑 술먹으로 간다고 하더라구요.. 어이가없엇죠....그리고 매일 친구들 그것도
이상한남자후배놈들이랑 술마시면서 저랑 놀로가자고 하면 돈없다고 하는 애인...
이걸 계기로 만나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죠 싸웟다기보다 4년차답게 차분히 이야기햇죠
제가 왜 내가 휴가나온 2틀동안 전화한통 먼저 안할수가잇냐고 내가 얼마나 너 보기를 기다렷는지
잘알면서 간만에 만난 친구한테도 그정도면 문자한통이라도 먼저해주지않냐고 물엇더니
울더라구요 미안하다고 요즘 스트레스도 많고 바쁘고 머 힘들대요..그러면서
막말로 너가 없으면 허전하고 보고싶긴한데 정떄문이라는것처럼 말하더라구요
잘 모르겟다면서 너무친구처럼 편하다면서 제가 넌 어덯게 된애가 4달만에 나온 휴가중에
나한테 시간을 하루를 못내주냐고 화를 냇더니 자기는 일종에 사회생활이라면서..
내가 너 그까지 후배애들 남자친구랑 데이트해야되니깐 약속 취소하잔말한마디 못하냐고 하니깐
일부로 그렇게까지 하고싶지는 않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서로 떨어져 자고 다음날 점심부터 저녁까지 잠깐 어영부영 놀다가 저녁에 후배들이랑
술먹으로 가더라구요.. 제가 이렇게 까지 하면서 연애를 해야되나여? 이것도 권태기 일종인가요?
저는 정말 애인의 입장을 많이 이해한다고 생각햇는데. 그냥 너무 서운해요 말할곳도 없고...
너무서운해요 보통사이도 아니고... 물론 보통사이가 아니니깐 제가 이해해줘야될지도 모르지만
집에혼자 오다보니 너무 자존심상하더라구요...
죄송합니다 누가 읽어주실지 모르겟지만 답답해서 그냥 싸봣어요 너무 기네요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