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하나뿐인 나의딸 결혼식 글쓴이 보세요

ㅇㅇ |2016.01.31 11:11
조회 429 |추천 0
결시친 답글이 안써져서...
진짜 맨날 참다가 오늘본 사연은 도저히 넘어갈 수가 없어 아이디 비번찾기까지 하고왔네요 결혼3년차 남자입니다.딸 이기적인건 맞구요...이렇게 한번해보세요1. 왜 아빠의 여자가 앉는게 맞다고 생각하느냐? 아빠가 여자가 있어서라면 엄마가 지금 사랑하는 남자가 생겨서 짝을이루면 엄마랑 그 아저씨랑 앉힐거냐 만약...딸이 자기는 아빠호적(아빠 성씨)를 따라서... 이런 얘길해댄다면... 호적으로 따지면 결혼하면 넌 남의집사람이다. 그리고 그런 옛날 유교조선시대 사상 낡아빠져서 요샌 법적으로도 엄마아빠성을 같이 쓰게 바뀌었다. 이미 시대가바뀐거고아빠정자에 엄마난자합쳐서 엄마뱃속에 열달품었으니 생물학적으로도 부모는 너에게 동등한 부모다.그리고 너도 언젠가 자식을 낳을텐데 니가 말하는 것들이 여자로서 엄마로서 어떨지 생각해보라고...하세요...그리고...혹시나 딸이 시가쪽에 항상 같은사람의 부모모습을 보여주고싶어서(결혼식때 온 여자랑 진짜 엄마랑 다르고 두집안 처가살이 안시키겠다고 시댁에 잘보이고 싶어서 그러는 거라면) 아빠 여자바뀌는거 보라고 하세요
딸이 왜 그런 생각하는지 답답하죠?근데요 그거 본인잘못이라 생각하지 마세요 부모노릇 못하고 키운것도 아니잖아요딸이 계속 의지하려는거보면 글쓴님 딸한테 충분히 잘 해주신 겁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