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들은 페북에서 돌아다니는 충남삼성고 사진들
댓글이랑 타 커뮤 글 보면 현실판 꽃남이네 상속자들이네 말 많던데 이번에 삼성고 진학하는 예비고1으로서 과장된 부분이 많길래 글 적어볼게!
우선 삼성 임직원 자녀만 들어갈 수 있는거 아니냐, 부모님 계급에 따라서 차별이 있을 것 같다는 추측이 많던데 절대 아니야.
삼성고가 생긴 이유는 탕정이라는 동네에 고등학교가 없고(아산시 전체적으로 고등학교가 부족) 수도권에서 충남으로 발령받아 오는 임직원들 자녀의 교육복지를 위해 세운 학교야. 아산/천안에 공장이 있는 삼성 디스플레이, 코닝, 전자가 투자해서 설립했고 애초에 임직원들 자녀 교육복지가 목적이기 때문에 임직원 자녀를 많이 뽑는건 사실이야. 그 외 삼성 기타계열사(삼성화재, 생명 등등)과 일반학생들도 소수 뽑아.
솔직히 임직원 자녀들 성적이 낮고 일반학생은 성적이 최상위여야 들어온다는게 맞는 말이야. 근데 내가 상속자들을 보진 않았지만 박신혜가 사배자전형으로 들어와서 괴롭힘당하고? 그런걸로 알고있거든(맞지?) 학교 내에서 그런 차별 같은건 전혀 없다고 들었어. 오히려 일반전형으로 들어온 애들이 상위권 성적 다 잡아먹어ㅋㅋ
아무튼 아직 정식으로 입학은 안했지만 괜히 알지도 못하는사람들한테 그사세니 금수저니 불공평하니 이런 말 들으니까 좀 그래서 글 썼어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