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빠는 화를 조절을 못해요.
나를 손찌검...발찌검....다해요.
어제는 내가 기말고사 등수 20등안에 들었는데 못했다면서 동생과 비교해요. 동생은 영어를 읽지도 못하는데 영어단어 안외웠다고 저를 까내리고 진짜 죽고싶어요. 아빠때문에 집도 들어가기 싫고 그냥 죽고싶단 생각 진짜 많이했고 가출도 하고싶어요. 가출하면 나 안찾는데요. 무조건 집안일은 내가 도맡아서하고 동생은 어리다면서 못하게하고 먹을건 동생만 사오고 진짜 서러워요. 아빠가 너무 싫어요. 엄마는 아빠를 말려도 아빠편이예요. 우리집에 내편은 아무도 없어요. 진짜 너무 싫고 죽고싶어요. 동생(초등학생)은 90점 맞아와도 잘했다 잘했다 하는데 전 전교 20등 안에 들어도 매일 못했다고 하고 더 잘할순 없냐고 하고 부담주고 시험기간에도 맨날 내가 집안일하고.. 우리학교 우리학년 400명중에서 88등 한적이 있는데 전 사람 취급도 안해줘요. 그냥 쥐죽은 듯이 살았어요. 우리아빠 아니 아빠라고 하기도 싫은 그사람 공부공부공부 무조건 공부. 자기는 공부 잘했나..차별..그리고 분노 조절도 못하고 자기 화에 이기지도 못하고 진짜 너무 슬퍼요. 진짜 나 맨날맨날 혼자서 집에서 울어요. 나도 공부 안하고 쉬고싶은데 방학인데... 방학이 싫어요. 방학에는 오히려 잠도 더 못자고 공부하고. 반항?이런거 하거나 인상 조금이라도 쓰면 그냥 전 죽어요. 죽게 맞고 방으로 꺼지라고하고 그날은 잠도 못자고 공부하고..
그냥 내얘기를 공감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네요..그냥 내가 이세상에 안태어났으면 편했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