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중2 올라가는
어느 여학생입니다. 요즘 제 친구가 너무 힘들어 하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친구와 저는 초등학교 6학년 때 만나 지금까지 친한
좋은 친구입니다. (친구를 a라 하겠습니다.)
A는 조금 소심하긴 하지만 유머도 있고 꽤나
발랄한 친구였습니다. 아무래도 6학년 때 전학을 오며
마음고생이 심했는지 아직도 힘들어 합니다.
이외에도 A에게 조금 거슬리는 애들도 있고
같이 노는 무리에서 소외감이 든다며 많이 힘들어
합니다.
저희 무리는 저까지 포함해서 총 7명인데
아무래도 분위기 전환삼아 툭툭 내던진 말이
A에게는 커다란 상처가 되었나봅니다.
지금 계속 톡해주는데 아까부터 우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