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판에서 남들이 쓰는 글만 보고 가끔 댓글도 쓰고 다니다가 처음 이렇게 글 쓰려니까 쪼끔 떨린다ㅠㅠ 글솜씨이 없어서 개판이라도 이해 해 줘ㅠㅠ
내 짝남이자 연하남은 나보다 한 살 어리고 같은 학교야 처음 알게 된 이유는 같은 학원 다니다가 한달?만에 말 한 두마디했는데 얘가 좀 장난끼?같은게 있어서 내가 뭐 쪼끄마한 실수 하나 했는데 비꼬기 보다는 말장난식으로 걔가 먼저 말 걸어줬는데 내가 좀 많이 소심해ㅠㅠ 외동이고 친가나 외가에 내 또래 애들이 없어ㅠㅠ 사촌동생이랑 친척동생들이 다 나랑 띠동갑 이상 차이...ㅜ 그래서 애기 때부터 엄청엄청 내성적이고 모르거나 안 친한사람한테는 아예 먼저 말도 안 섞어...... 성격 때문에 전남친이 연상이었는데 아마 그 이유로 차인 것 같아.. 전남친이 나랑 좀 나이차이가 나서 더 힘들었어ㅠㅠㅠㅠㅠㅠ 매번 이럴 때 마다 성격 고쳐야지고쳐야지 스스로도 생각을 하고 있는데 쉽지가 않은듯.. 상처도 쉽게 받고 눈물이 많아서 큐큐ㅠㅠㅠ 나도 2런 ㄴhㄱr 싫타....☆★ 아 자꾸 주제를 이탈하는 것 같아.. 쨌든 걔가 학원 끊을 때 쯔음 걔한테서 페북친신이 왔어.. 걔 인기 많나봐...... 친구가 많아.. 걔 조카 못생기거나 짱잘생기거나 하진 않는데 외모로는 평타보다 살짝 아래..? 근데 또래보다 키가 좀 커 아니 좀 많이ㅇㅇ 나랑 한 20센치 차이 나는 것 같은데 내가 키가 절대 작은 편이 아니거둥 이거 진짜 내가 키작부심 같은거 부리는게 아니라 내 키가 165보다 작아. 내 또래애들이랑 같이 있으면 키가 평타보다 좀 큰 정도? 그리고 내가 절대 키를 따지는 사람이 아니야! (내 전남친 키 165 살짝 넘었었음^ㅠ^) 위에서 걔가 나한테 한두마디 정도 말을 걸어줬다고 했잖아. 그 때 마다 내가 ㅈㄴ소심하게 아니야... 응.. ㅇㅈㄹ 떪 아까도 말 했듯이 내가 진짜 낯가림은 쩌는데 친해지면 망나니 정도는 아니고 친구들 사이에선 유명한 도른자 중 한 명..ㅎㅁㅎ
그리고 또 내가 자랑할 나의 개같은 성격 중 하나는 눈치가 없데ㅎㅅㅎ... 애들도 다 인정하고 저번에 시내에서 타로 점 처음 봤는데 그 아줌니가 나보고 주위에 남자가 많고 절 좋아하는 남자가 생기고 그게 주위에 있지만 제가 눈치를 못 채서 포기한다캄.......... 아무리 생각해도 내 주위엔 남자가 없긔. 아자꾸 주제를 벗어나는 것 같으니까 빤니 글을 마무리 할게ㅠㅠㅠㅠㅠㅠㅠ 왕주저리주저리 거려서 미안해ㅠㅠ 어쨌든 나는 얘가 학원 끊는지 계속하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아마 끊을 것 같응.. 개학하고 학교에서라도 가끔 볼 것 같은데 인사를 해야할까 말아야할까......º__º... 나 그리고 얘한테 페메 보내고 싶은데 뭐라고 말 걸어..ㅠㅠ? 참고로 나 마른편 아니고 남들이 보기엔 볼살 때문에 통통해보이는데 노출의 계절인 여름만 오면 다들 살빠졌냐고 물어보는 그런 쓰니... 얼굴도 이쁜건 잘 모르겠지만 그냥 귀염상이래... ㅈㅔ발 꼭 조언 좀 부탁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