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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후 후회

이런 |2016.02.04 01:48
조회 521 |추천 0

이별 후 후회가 와요.. 전 여잔데...

 

저도 그 사람 사랑해서...그 사람이 너무 좋아서 맨날 기다렸던 건 저였고

그 사람은 자기 할 일 다하면서 연락했죠 이것도 이해했어요

그 사람 사생활이 있는 거니까

뭐하고 오겠다고 하면 알겠어!라고 돌아오면 반기고..

술 자리 갔어도 단 한번도 연락안오고 심지어 제가 기다리는 다는 사실을 망각했다는 말을 들어도 엄청 서운했지만 또 다시 풀리더라구요.. 그 사람이 잘못했다라는 말 한마디에..

 

그니까 더 잘해줄 걸 이런 후회라기 보단

저거 사주고싶었는데..저거 알아보고 있었는데...

맞다 이거 하기로 했었는데..그 때 이거 맞출 걸 그랬나 이런 후회요.

그때는 제가 돈이 없어가지고.....못했었거든요

 

그리고 뭔가 다 내가 잘못한 것 같은..

 

사실 그 사람 힘들어 할때 무슨일인지는 모르고 그저 걱정만 하고 있었어요

초코파이도 아니고 독심술사도 아니고

말을 해줘야 알죠..걱정된다고 무슨일 말해달라고 기대라고해도..벽치고..

전 여기서 더이상 제가 다가갈 수 없음을 느꼈죠..

 

그치만 이별 후 좀 더 다가갔어야 했나..?싶었어요..

 

제가 덜 사랑했던 걸까요..?

상황이 힘들다고 끝낸 사람은 그사람인데....

원래 더 사랑한 사람이 후회랑 미련이 없다고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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