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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차이 무심한 남친

|2016.02.06 02:04
조회 17,198 |추천 4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회사원이고 남친은 38살 회사원입니다.

사귀기시작하면서 남친과 나이차이 때문에 싸움이 많을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외로 나이차이가 아니라 애정도?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ㅠㅠ

일단 제가 만나자고 약속을 잡는 게 거의 95프로 입니다. 남친은 제가 말 꺼내기전까진 약속 얘기를 안해요.

또 제가 남친 집에 자주 놀러가는데 그때마다 얼마안돼 피곤하다며 잠듭니다..저는 남친보려고 버스타고 일부러 집까지 찾아간건데...

그런데 짜증나는건 이게 사랑이식은게 아니라 이 사람은 원래 이랬다는겁니다. 저를 좋아하는건 알겠습니다. 한번 부모님이며 친구들 오해가 쌓여 복잡하게 헤어진 적이 있었는데 그때 엄청 울더라고요. 그런데 다시 사귀고 나서는 또 똑같습니다.

저는 이 사람이 두번째 남자친구고 제 남친은 제가 첫 여자친구입니다. 집이 망한적이있어서 남친혼자 일으키느라 연애와 자신은 인연이없구나 하며 살았대요.
그래서그런지 너무 무심합니다..저는 서로 죽고못사는 애정넘치는 연애를 하고싶은데...ㅠㅠ 나이많은 남친에게는 너무 큰 욕심일까요?
추천수4
반대수53
베플ㅋㅋ|2016.02.06 10:56
우리엄마가 늘 하시는 말씀이 나이 차이 나는 남자를 만나라는거였음. 이유인 즉슨,예전엔 남자가 나이많고 여자가 나이 적음 공주처럼 떠받들며 이뻐해줬기때문에..근데 요샌 나이가 많은 애색히들은 뻔뻔하게도 지들 나이먹은건 생각하지도 않을뿐더러 양심없게 나이차 나는 상큼이들을 만나드라.솔직히 16살차이 나면 그게 아빠고 삼촌이지 남친임?징그러워-_-거기다 어린 여친둔게 큰 자랑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여친이면 맞춰주고 잘대해줘야지,애정도 없고 무심한데 왜 22살이 38살을 만나려는건지 이해안됨.소유진 백종원도 처음엔 욕했어도 백종원이 소유진한테 진심으로 대해주고 아껴주는 모습이 티비에 비춰지니까 그제서야 백종원 멋있다~한건데 님남친은 나이만 많지 뭐..
베플ㅎㅈ|2016.02.06 11:29
에이 등.신년아 그 이쁜 나이에 그런 취급 받고싶냐? 그 ㅅㄲ는 너 안 좋아해! 그냥 잠자리 대상으로만 보는거야 28살인 나도 38살 아저씨같아서 싫은데 그 좋은 나이에 저런 인간 왜 만나? 너 몇년만 지나봐라 니가 왜 그딴 인간 만났는지 왜그랬는지 이불킥하는 날이 올꺼다 지금 당장이라도 너를 존중해주고 이뻐해주는 좋은 남자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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