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톡을매일 즐겨보는 여학생인데요~
오늘 글을 보니까 여자분들 납치해가려고하거나
따라다니거나 그런글이 많아서
저두 예전기억을 다시 더듬어서 글을 써봤어요
제가 친구들은 서울쪽이구 저는 경기도 의정부쪽이라서
지하철 중앙선타고 자주만나요
제가 전학을가게되서 혼자떨어져있다보니
놀러갔다가도 저혼자 밤에 10~11시쯤에 오게되는경우가
많은데. 음..한 1년쯤 ㅋㅋ됬을거에요 쌀쌀하고 이쯤이니까
그날제가 검은색블라우스랑 좀.짧은;;검은색치마를입고
친구들만나서놀고 오는데 좀졸립더라구요 그래도...
아직까지는 사람들이있어서 잠자기엔그렇고.. 그래서
친구랑전화통화를하면서 간간히 졸음을 피하면서 오고있는데
딱어느역되니까 사람들이 거의다내리구 제 대각선으로
앉아계신분은 외국여성분이였어요 제 바로 앞에는
.....뭐라고부르더라.. 양쪽에만 머리카락이있으시고 ㅎㅎ;;
가운대는 훤..하던.. 어느아저씨분이셨는데
뭐.. 여느때와 상관없이 그냥가는데 갑자기 핸드폰소리
띵동~ 이소리아시나요? 핸드폰사진찍을때 나는소리 아닌가요??
그소리가나길래 그냥 무의식에 쳐다보니까 핸드폰이 절가르키고있어요
뭐.. 너혼자 오바하지마라 이런생각 했었죠;;
누가날찍겠어?;; 이랬는데 그띵동거리는소리가
한..4~6번 나면서 아저씨가 절보더니 웃어요...
전그래서 전화계속하고있던 친구한태 말할려구
그아저씨한태 안들리게하려고 고개돌려서 입가리구
"야.. 내맞은편 아저씨 핸드폰이 날가르키면서 띵동거리고
웃는대 뭐야? 셀칸가?"
이랬어요 ㅋㅋ
제친구는
" 띵동? 몇번?"
"4~6번정도??"
"동영상아니냐?"
전 핸드폰으로 사진은잘안찍어서.. 잘몰르는데
뭐동영상일수도있대요 그래서 왜저래;; 미X놈 하면서.. 다른칸가라는대
왠지.. 피하는거같잖아요;; 아닐수도있는데
그래서 그냥있었죠..
근데 그아저씨가 또 띵동거려서 쳐다보니까
그.. 헐렁헐렁한 큰바지 아시죠 주머니도 대따큰바지!
그런바지를 입고계셧는데
주머니에 손 넣으시더니 막..가운대;;부분이;; 들썩들썩하는거에요
아... 전정말 몰랐거든요? 물어봤죠 또 친구한태 저사람이상해
이러니까 갑자기 친구가 욕하면서
"야 시x 너빨리다른칸가 "
이러길래 "왜" 이러니까 그거래요 그걸거래요 넌무슨 그런변태만 만나냐고
ㅜㅜ 막..정말 혼자잇어서 두려움에 빠져잇었어요
뭐...사람있어봣자.. 위에서 말씀드린거처럼 외국여성분이 남자꼬마아이
대리구있구.... 어찌할빠를 몰랐는데
그때딱 제가내릴 역에 도착한거에요
그래서;; 표정 무덤덤한표정으로.. 다른칸 가려고일어서니까
그아저씨도 일어서는거에요 ㅡㅡ
빠른걸음으로;; 다른칸 간다음에 그 연결문을 확닫았는데
그 연결문이 창잇잖아요 유리로 글로 그아저씨얼굴이보이는데
씨익..웃고있어요 ㅡㅡ 전정말 따라올까봐 내리자마자;
치마입은걸 망각하고 가방으로 엉덩이만가리고 다짜고짜 2~3칸씩 뛰어올라갔어요
나중에되서야 여러글을봣는데 그렇게사진찍어서
얼굴만가리고 뭐..일반인노출??뭐이런대다 올리는사람들도 있다고
근데저는.. 그런걱정은없구요 ㅋㅋㅋ...몸매가좋은것도아니구
다리가이쁜것도아니고...
이거말구도.. ..길가에서 노상방뇨하던 어떤 아저씨가
;;자크도 안잠그고 저부른적두 많구요....
꼭이런상황일때만 남자친구랑 연락이 안되네요 ㅜㅜ
무서워요오=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