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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상으로만 도둑으로 몰려 경찰서가요

ingu96 |2016.02.07 00:12
조회 143 |추천 0
정말 자세하게 적고 다 잊는 중인 일이라 이야기가 막 이상하고 길수 있는데요..
정말 사람하나 도와준다 생각하고 지루하더라도 꼭 읽어주시고 해결책을 찾아주세요..
제발 부탁입니다...ㅠㅠ
궁금한거 있으시면 쪽지를 남겨주시거나 답변해주시면 제가 매일 저녁에 확인해서 답변드릴께요
제발..제발 도와주세요


돈이 없어진 곳은 탈의실인데 탈의실에는 씨씨티비가 없고 '도난,분실사고 우려가 있으니 귀중품은 데스크에 맡겨주세요'라고만 써져있어요. 탈의실을 나오면 앞에 락커들이있고 락커 주변과 복싱장 전체에만 씨씨티비가 있어요
















제가 알바랑 헬스,복싱,요리학원 이 네가지를 평일과 주말에 다 다닙니다.


2015년 12월 23일 처음 복싱학원을 등록하고 한달동안 열심히 다녔습니다.
월,금 같은 경우는 아침에 알바갓다가 저녁6시에 끝나면 학원갓다가 9시쯤 복싱장가서 2시간정도 운동을하고
화수목 같은 경우는 알바 끝나고 저녁7시쯤 복싱장가서 운동을했습니다.
1~3주 동안 다니면서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고 살도 계속 빠지는걸 느껴서 그만두려고 여러번 생각햇습니다.
그래서  한번 복싱장 가서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고 살이 계속 빠지는것같아서 그만두겠다고 관장님한테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관장님이 하루에 복싱과 헬스를 같이해서 힘들 수밖에 없으니 하루는 복싱 하루는 헬스 이렇게 나눠서 해보라고해서 그만두지않고 관장님이 말씀드린대로 해보았습니다.
초반에 관장님이 말하신대로 하고나선 체력적으로 어느정도 남아서 충분히 운동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너무 힘들어서   16년 1월 19일날 평소처럼 운동을 안하고 건성건성 3세트씩 하던 운동들을 1세트씩 하고 복싱장을 돌아다니면서 핸드폰을 하거나 앉아서 쉬고있었습니다.
쉬고 있다가  집에 가려했습니다. 그런데 운동 건성건성 하면서 그냥 집가기엔 관장님한테 안좋게 보일것같아서 관장님께 거짓말을 했습니다.
"관장님, 저 알바 대타를 가야해서 가봐야할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더니 가라고 하셔서 옷갈아입고
집에가게 되었는데, 집을 가면서 도저히 이렇게는 안되겠다해서 어차피 1월 23일이 마지막날이니, 좀 손해보고 다음날에 복싱장가서 그만두겠다고 얘기해야겠다고 결정했습니다.
16년 1월 20일 수요일날 알바도 쉬는날이라 오후 1시쯤 복싱장에 가서 관장님께" 관장님, 저 그만둬야할것 같아요..부모님이 그만두라고 하셔서...죄송해요"라고 말했더니 관장님이"너 이번주 토요일(23일)이 마지막아냐? 왜 벌써 그만둬?"라고 하셔서 "어디가야해서 그냥 그만두려구요"라고 거짓말을 하고 락커에 있는 제 소지품을 챙기고 나왔습니다.
16년 1월 21일 목요일날 알바를 하고 헬스하고 집을 가는중이었는데 오후 9시쯤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었습니다.
무심코 받았는데 전화 건 사람이 하는 말이
"너 몇살 쳐먹었냐?"
"너 경찰서갈래? 니네 부모 다 불러서 경찰서 가서 씨씨티비 다 확인할까? 그 시간에 거기 들어간 사람 너밖에없어" 이렇게 말하다가
"그 시간에탈의실에 들락날락 거리고 탈의실 앞 락커 돌아다니는거 다찍혔다. 돈 없어진 시간에 너 포함 네명이 탈의실에 들어갔었는데 나머지 3명은 여기 다있어"
라고 말한걸 제가 녹음을 했어요
그리고 어이 없어서 제가 마침 복싱장 근처라서 바로 갔어요
갔더니 관장님과 돈없어진 사람 두명이 있고
복싱장 회원들이 다 운동하고 있었어요.
관장님 있는 곳으로 갔더니 저보고
"너가 운동 대충하고 간 날 돈이 없어졌어, 여기 있는 두사람이 돈이없어졌다" 
"너 왜 갑자기 수요일날 사전에 얘기 없이 그만뒀니?"
"그 날 왜 운동 대충하고 갔니? 너 원래 막2시간씩 운동하고 갔잖아"
등등 식으로 얘기하셔서 자초지종 설명을했어요
너무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그만뒀다고 말했어요.
"그랬더니 너 운동 대충하고 간날 알바 대타하러 간거맞아?"
라고 말해서 제가  집에 가고싶어서 거짓말했다고 말했더니
"너 왜 거짓말하냐고" 라고 말하면서 수상해하셧어요
(저는 정말 이런 일 일어날지 꿈에도 모르고 거짓말하고 나온겁니다ㅠㅠ)
그 잃어버린 사람들중 한명이 
"야 경찰서갈래?"
"좋은 말할때 내놔라"
"너 그날 탈의실 주변락커 서성이는거 다찍혔다"
등등 기억은 잘안나지만 협박조로 얘기했어요.
전 너무너무 억울해서 아니라고 얘기하고 안믿는거같아서
저는 결백하다. 지금 당장 경찰서가서 거짓말탐지기로 검사해도된다 라고 얘기했더니
관장님이"너 이렇게 말하는게 더 수상해"라고 말씀하셨어요..
"다른 애들은 다 너보다 어린애들인데 이건 어린애들이 가져갈만한 액수가 아니야"
"지금 여기서 좋게 해결하거나, 아니면 아무도 없을때 원상태로 돌려놔"
라느는식으로 말하면서 절 범인으로 몰았어요..
그 협박조로 얘기하는 형이 "여기서 경찰서랑 거짓말 탐지기가 왜나와? 니가 가져간거맞지?"
얘기햇어요.
이런식으로 얘기 하다가 관장님이
"너 알바 다니는 그 수X 관리자 전화번호랑, 너가 다니는 헬스장 어디고, 부모님 번호도 달라"고 하셔서
제가 저희 수X 점장님 번호도 드리고, 부모님 번호도 드리고, 헬스장 위치도 알려드렸더니
"내가 수X 점장님한테 전화해서 수X에선 도난 사고가 없었는지, 헬스장에 전화해서 헬스장에선 도난사고가 있었는지 전화해서 알아보겠다"는 식으로 얘기해서
저는 결백하니까 알겠다고 말했어요.
그러다가 일단 가라고 해서 복싱장을 나오고 집앞에서 수X점장님께 자초지종을 설명해야할거같아서 전화를 했습니다.
점장님께 자초지종을 설명하다가 억울해 울면서 전 정말 가져가지않았다. 너무너무 억울한데 정황상으로만 저를 범인으로 몰고 협박한다. 탈의실에는 씨씨티비가 없고 '도난,분실사고 우려가 있으니 귀중품은 데스크에 맡겨주세요'라고만 써져있다. 탈의실을 나오면 앞에 락커들이있고 락커 주변과 복싱장 전체에만 씨씨티비가 있다고 말했더니
점장님께서 그건 씨씨티비 없는 곳에 지갑을 둔 사람들 잘못아니냐,  난 널 믿으니 걱정하지마라 라고 말씀하셨어요.
전 알겠습니다 라고 말하고 집에 들어갔어요.
엄마한테도 울면서 자초지종을 설명했는데 아빠한테 마침 전화와서
"너 복싱장은 무슨얘기고, 복싱장에서 돈이 두명이서 49만원이 없어졌는데 무슨일이냐"
라고 말씀하셔서 아버지께도 자초지종 설명해드렸더니 알겠다  내가 그 복싱장을 가보겠다고 말씀하시고 끊으셨습니다.
그 날 정신적으로 너무 충격이 크고 억울하고 복싱장 회원들 있는 곳에서 범인으로 몰리고 쪽팔리고, 억울해서 울면서 잤습니다.
다음날 알바할때도 멍때리고, 하루종일 기분도 좋지 않고 불안했습니다.
혹시 몰라서 ㅇ핸드폰도 가지고 있었는데 엄마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관장님이 경찰서 가기전에 저랑 저희 아버지랑 얘기를 나누고 싶다고 하시니 2시 반까지 집에 와서 아빠랑 같이 복싱장으로 가"라고 말씀하셔서 알바하는 도중에 점장님께 말씀드리고 집에 와서 4시쯤에 아빠와 복싱장을 갔습니다.
갔더니 관장님이"인규(저)가 한 짓이 너무 수상해요 아버지, 돈 없어진 날 평소답지 않게 운동 건성으로 하다가  돌아다니다가 거짓말하고 집에 간것도 그렇고, 다음날 갑자기 그만둔다고 한것도 이상해요"
"씨씨티비를 보시면 알겠지만 돈 없어진 시간에 인규 포함 네명이 탈의실에 들어갔다 나왔는데 나머지 두 명은 그 없어진 사람들 나오기전에 먼저 나왔으니 범인이 아니고, 인규 말고 다른 아이는 여기 복싱장 다닌지 1년이 된 아이이고, 그 아이가 다니면서 도난사고가 없었는데
인규가 다니고 나서부터 도난사고가 두번 생겼는데 1월 12일날 한번 5만원 없어졌을때도 인규가 탈의실에 있다 나왔어요.그래서 인규가 유력한 용의자가 될 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다른사람들은 다 금방 2~3분이면 옷갈아 입고 나와서 운동하는데 인규만 5~6분 걸리는것도 수상해요. 그리고 인규가 알바 대타간다 하고 집간것도 그렇고 아버지한테 복싱한다고 얘기안하것도 수상해요" 라고 말씀하셨어요
제가"알바하고 학원끝나고 가는거라 좀 힘들어서 느릿느릿 갈아입었을뿐이에요"라고 말했어요"
그렇게 얘기하다가 관장님이 마지막으로 저보고 가져가지않았냐는 말에
전 정말 결백하게 안가져갔다고 했어요
그리고 저는 학원을 가야해서 자리를 일어나고 아빠가 관장님께 인사하고 가라고 해서 인사하고 학원을 갔씁니다.
학원이랑 헬스끝나고 집을 갔더니 아빠가 "인규야, 관장님이 그러시는데 너 관장님한테 인사하고 나서 비웃었니?"라고 말씀하셧는데
"무슨 소리에요.. 전 그런적 없어요..억울해요"
라고 말했어요..
전 정말 비웃은적 없습니다.ㅠㅠ
결국 경찰서까지 가기로 합의를 보게되었어요
명절연휴중에 걍찰서 가게될거같아요
아직 심적으로 너무 불안하고 힘들어요.. 경찰서에 갔는데 범인이 안나오면 어쩌나..정황상으로만 날 범인으로 결정을 내리면 어쩌나.. 그 것때문에 너무너무 힘들어요 아직도..
그리고 그때 전화오고나서 복싱장으로 갔을때 복싱장 회원들 있는 곳에서 범인으로 몰았을때도 너무 창피하고 쪽팔렸어요..
전 정말 돈을 가져가지 않았어요..
진짜 부모님과 친척들,친구들 평생 안볼 자신도 있을 정도로 전 정말 결백해요..
만약 범인이 잡히면 저 힘들게한 사람들 관장님,돈 없어진 사람들 중 협박조로 말한 사람 한명한테
고소나,손해배상 같은 걸로 신고하고 싶은데..이런 적이 없어서 이렇게 허접한 글을 올립니다..ㅠㅠ
제발 좋은 의견 남겨주세요ㅠㅠ
제발..제발..부탁입니다...ㅠㅠㅠㅠㅠ부모님이 걱정하시는게 너무너무 힘들어요..진짜ㅜㅠㅠ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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