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한상차이 연상연하 커플입니다.
연봉도 제가 높고 모아둔돈도 제가 많고 왠지 내가 누나?라서 평소에 데이트비용도 똑같이내거나 제가 더 많이 냈습니다.
그러던중에 저희는 원치않은 임신을 했고 낙태를 했는데 남자친구가 비용을 반반내자 했습니다.
같이 지내면서 일어난 일이라 평등하다고 생각하는걸 까요? 수술하는것은 제 몸이고 일을 못간건 저인데 비용을 선심쓰듯 반반내자 한게 좀 이상합니다.
티비에서 뉴스나 이런데서 보면 막 여자가 임신했다 그러면 남자가 수술비용을 지불하고 막 미안하다 하잖아요
처음엔 저도 잘 모르고 헷갈려서 그렇게 넘어갔는데 4개월뒤 또 원치않는 임신이 됐습니다. 낙태를 해야하는데 남자친구가 이번엔 돈을 안내려하거나 또 반반 내자 할거같아요.전혀 미안한 일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아요. 우리둘이 좋아서 지내다가 그렇게 된거지만 내가 몸이 아프니 가끔 그냥 너가 미워진다 하는 말도 이해가 안된대요.
제 몸을 수술하는거니 원래 제가 내는게 당연한건데 남자친구가 내길 바라는게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