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다 그럴땐 시원하게 해주고 춥다 그럴땐 따뜻하게 해주던 사람이었는데
미안해 내가 너무 어리석어서 좋아하면서 내가 다가가면 네가 피할까봐 무서워서 다가가지 못했어 내가 다가가면 너를 영영 못볼까봐 너무 보고싶어 다시 만날 날이 이젠 없을까
지금 누군가를 좋아할 상황이 아니라서 좀 더 상황이 나아지기를 기다리면서 꾹 참고 있었는데 근데 너무 보고싶어서 못 참을 거같아 근데 그 사이에 네가 떠나버렸네
지금 네 옆에 다른 누군가가 있을지 모르고 너에 대해 아는게 없어서 더 두려웠던 같아 옆에 이미 누군가가 있는데 시작도 해보기도 전에 상처받을 까봐 그래도 얼굴이라도 보고싶다 너무 보고싶다
이렇게 보고싶은데 만나면 다가갈 수 있을까?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