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시생이에요
남자친구는 대학원생이구요..
장거리 연애를 했어요
너무 애틋하고 그립고 서로 밖에 없는 그런 시간 속에서 행복하고 없는 시간 쪼개서 예쁜 추억을 만들었어요
저는 솔직히 일년동안 연애에 푹 빠져있었죠
남자친구도 마찬가지였어요
쉬는 날이면 마다 않고 제가 있는 곳으로 망설이지 않고 왔죠
저는 시험에서 불합격을 하고 제대로 공부를 해보고자 서울로 올라갔어요
어쩔 수 없이 남자친구와 가까워 지고서 자주 만남을 갖고 그러다 보니 제가 너무 많이 의지하고 있다는걸 느꼈고 그러면서 남자친구가 전 같지 않다는 생각 또한 들었어요
그러면서 얹그제 싸우면서 하는 소리가 너도 사람이라 다를게 없다네요. 결국 의지할 사람이 없으니까 제 행동이 변했다네요 자기한테 더 잘해주는 거 같다네요..
맞아요 알고 있고 인정하지만 그렇게 말하는 남자친구가 너무 밉더라고요..
그뒤로 헤어지고 싶다는 생각 밖에 안드는데..인정한 것처럼 남자친구한테 의지를 많이 하고 있어서 너무 힘들거 같아서..
저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