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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남한테 피해주지 맙시다!(극장편)

ㅅㅇ |2016.02.10 00:31
조회 542 |추천 5
오늘 메가박스에서 만나 가족이야기 입니다.
검사외전을 보러 갔고 저는 앞에서 2번째 줄 제가 이야기 할 가족은 제 뒤인 3번째 줄에 앉았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으로 보이는 여자아이와 엄마가 보인 비매너적인 행동에 정말 경악을 했습니다.

1. 아이가 앞좌석인 내의자 찼지만 나이가 어리니 그런 수 있지라고 생각하며 그냥 참았고 이해할 수 있었음.

2. 영화가 시작하고 뒷자리 아이는 핸드폰으로 애니메이션을 보는데 애니메이션 소리가 커서 제 귀에도 다 들리는 상황이었음.
이건 도저히 이해하고 넘길 문제가 아닌거 같아서 제가 애엄마에게 "아줌마 애기 주의 좀 시키세요." 라고 말하자 아줌마는 아이에게 주의를 주는가 싶더니 아이를 제 앞줄의 빈 좌석으로 보냄.

3. 아이는 제 앞자리인 1번째 자리에서 다시 애니메이션을 봤고 다른 여자관객 1명이 주의를 줬지만 실패, 다시 다른 남자관객이 아이를 붙잡고 훈계하자 애엄마가 아이를 데리고 다시 본인들 좌석으로 착석.

4. 엄마가 아이한테 핸드폰을 뺏었는지 좀 조용해져서 다시 영화에 집중하려고 하는데 아이가 심심한지 상영관을 돌아다니기 시작. 아이가 왔다갔다 하는게 신경쓰였으나 시끄럽지는 않으니 그냥 이해했음.

5. 영화 중반쯤 아이가 좌석을 수시로 건드리고 만지는 것은 참았지만 갑자기 내머리를 쳐서 순간적으로 너무 화가나 "진짜 너무한거 아니에요?"라고 애엄마에게 얘기함. 역시 애엄마는 사과 한마디 없이 애기만 끌어당김.

6. 너무 화가 났지만 한번만 더 참기로하고 다시 영화 시청. 근데 그 이후부터 영화가 끝날때까지 애기와 애엄마는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주지 않고 조용했음.

7. 영화를 다 보고난 후 가정교육의 중요함을 깨닳았음. 다시는 겪고싶지 않은 무개념 가족 만난 이야기 끝.
추천수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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