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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극혐인 아줌마.. 내가 다 화난다;

귤빛요정 |2016.02.10 00:43
조회 6,453 |추천 5
심심해서 지식인 돌다가 맞춤법이 좀 이상하길래 봤더니 이런 글이 있더라; 진짜 이 아줌마 왜이러지? 앞에서는 아 괜찮아요 돈 넣어두세요ㅎㅎ 해놓고서 뒤에서는 쟤는 좋은일 해도 뭐 해주는 것도 없더라 이딴식으로 말하고.. 진짜 뭐하는거지? 아니 그러면 애초에 뭘 바라고 도와줬다는 뜻인가? 그래서 뭘 줘도 ㅈㅣ랄이구~ 안줘도 지랄이구~ 어쩌라는거ㅋㅋㅋ 개웃김 ;;



http://m.kin.naver.com/mobile/qna/detail.nhn?d1Id=8&dirId=806&docId=245151056
추천수5
반대수1
베플26|2016.02.10 04:28
오랜 고민 끝에 이 글을 올립니다. 이웃집은 두 명의 자녀를 두고 있으며, 기독교를 믿습니다. 이웃집 남편은 어떤 일을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밤 늦게 퇴근을 합니다. 아이들이 착해 집에서 뛰어다니지도 않고 조용하네요. 요즘 윗집 아랫집 층간 소음때문에 싸우는 일 많은데 얼굴 붉힐 일 없어 고맙더라고요. 그런데 작년 제 와이프가 집 문을 잠그지 않고 출근을 하였는데, 이웃집 아주머니께서 제가 퇴근하고 집에 올 때까지 저희 집을 봐 주셨더군요. 이 일을 알게 된후 저는 성의 표시로 10만원을 담은 봉투와 더덕을 가지고 올라갔습니다. 하지만 이웃집 아주머니는 받지 않더라고요. 그 후 두번을 더 올라갔지만 기어코 사양하셨습니다. 하지만 그날 이후 이웃집은 다른 이웃들에게 '내가 이런 좋은일을 하였는데 몰라준다' 라는 식으로 소문을 퍼뜨리고 다닙니다. 그 일이 있고 난 후 저는 이웃집 아이들을 보면 만원~2만원 정도 용돈을 쥐어줍니다. 그렇지만 이웃집은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저런 소문을 퍼뜨리고 다녀 오히려 제가 안 좋은 사람이 되는 것 같아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겁니다. 이 일을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웃이었다가 윗집이었다가 번갈아가며 나와서 햇갈렸는데 윗집이 맞나보군요 많은 지적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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