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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미샤알바생

shekq |2016.02.11 12:43
조회 267 |추천 0

처음 글쓰는거라 두서없어도 이해해주세요ㅠㅠ

황당하고 어이가없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글올렸어요ㅠㅠ


설연휴전에 미샤 건*점에서 섀도우를 샀는데

케이스가 불량인거에요
케이스뚜껑이 잘안열려서 손톱부러지고 그럴 정도여서 안되겠다 싶어

귀찮은거 참고 교환 하러 매장에 다시 갔어요.
갔더니 처음 살 때 제 꺼 계산했던 알바생이
있는거에요 매장손님 저포함 두명밖에
없었는데 인사도 없이 그냥 멀뚱히 쳐다보더라구요

처음에 계산할때도 그 알바생 말하는게 쫌 불쾌하긴 했거든요

제가 할인할때 섀도우 2개를 샀는데 계산할때

이거밖에 안사세요? 이러는거에요 그때는 그냥 그러려니하구 웃으면서

네~하고 말았거든요
그 알바생한테 가서 그냥 차분하게 이거 케이스가 잘안열린다고 불량인것 같다고 했더니

거기서부터 알바생이 하는말이나 태도가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요
알바생이 케이스 힘줘서 빡 열어보더니 누가봐도 띠꺼운 표정지으면서
여기꺼 다 이래요 원래 이래요 진짜 딱 이렇게 말하는거에요
저도 황당해서 지금 테스터 케이스만 봐도 제꺼랑 다르게 잘열리지않냐고 그랬더니

거기매장에 있는 섀도우 테스터만 20개가 넘게 눈앞에 있는데
저한테 여기 테스터 하나하나 다 열어본거냐고, 다 열어보라고 원래 다 이렇다고
계속 그러더라구요

그러더니 갑자기 인상팍쓰면서
이거 여기매장에서 산거맞아요?
누구한테 산거에요?
이러더라구요

그래서제가 여기에서 산거라고 처음부터말했고 지금그쪽한테 샀다고 했더니
알바생이 기억안나는데요 그쪽얼굴본적없는데요
이지랄하는거에요..
지금 손님이랑 싸우자는건지 뭔지
처음부터 그 알바생은 계속 시비조로 말하고 말하는 내용도 너무 황당하고 불쾌하고..
그러고 있는 중에 거기 점장이 중간에
끼어들면서 알바생한테 이름부르면서 왜이러냐고 무슨짓이냐고
그러면서 저한테 죄송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그 알바생은 계속 인상쓰면서
왜요 제가 뭐잘못한거없는데 뭐가요
저 쳐다보면서 점장한테 계속 그러는거에요

저도 화나는데 너무어이가없어서 말문이 막히고

그냥 본사에 말하겠다고 했더니

그 알바생이 거기서 또 말하세요~ 이러더라구요

점장이 뭐하는거냐고 말려도 안듣고 진짜 또라인줄 알았어요
그러더니 점장이 이거 불량교환해주겠다고 해서

교환하고 화난상태로 나오는데 점장이 따라나오더라구요
손님손님 부르더니 죄송하다고
이 알바생이 고객들한테 이런식으로 한적이 전부터 몇번있어서
짤랐다고 오늘이 마지막근무날이라고 그러시는거에요
그래서 본사에 얘기하셔도
어떻게 할수가없다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저는 그말이 더 어이가 없더라구요
짤랐으니까 손님한테 이딴식으로 막대하는걸 자기네도 그냥 손놓고
보고있단 얘기로밖에 안들리고
이런 일이 전부터 몇번있었으면
어떻게 조치를 취하던가 일할날이 더남았으면 교육을 더시키던가
해야되는데 알바생이 이딴식으로 고객을 대하는데
그사람이 그만두든 다니든
누가 그 매장 다시 방문하겠어요

저만해도 지금 주변사람들한테

그 매장 가지말라고 하는 판인데..
저도 화장품매장에서 이런경우는 생전처음 본다고

서비스교육안시키고 바로 알바시키셨냐고

이 상황은 이해가 도저히 안된다고 그냥 본사에 얘기하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본사에 클레임걸어도 해당알바생이 일 그만둔후인데
어떻게 하는게 젤나을지 모르겠어서요..
글이너무길었죠?
쓰다보니까 다시 그상황생각나서 욱해졌네요ㅠㅠ
이런경우 또있으시거나 대처해보신 분 댓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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