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6살 남자입니다.
지금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와 생각하는 가치관? 마인드가 달라서 도움을 요청합니다.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저랑 여자친구는 약 4년간 교제하였으며 여자친구또한 26살 입니다.
제가 군대에있을때 만나서 연애를 했습니다.
물론 여자친구가 군대를 기다려줬습니다.
근데 만날때는 서로 콩깍지가 끼여서 이것 저것 따지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사귀고난 후 부터 서로 생각하는 것이 달라서 잦은 다툼도 일어나고
작고 큰 소란도 일어났습니다. 서로 다른 생각이라함은......
저는 친구면 남자사람,여자사람 구분없이 다같은 친구라고 생각하구요.
여자친구는 친구라도 남자사람,여자사람 구분이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어릴때 시골에서 자랐기에 시골에는 친구들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남자사람이건 여자사람이건 같이 놀고 자랐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그친구들과 연락을 주고 받고 한번씩 얼굴도 보고 카톡으로 안부를 묻고 연락을 주고받고 있습니다.
또한 제가 친구를 사귀는 것을 좋아해서 고등학교때 시골을 벗어나서 부터도 여자사람친구들을 사귀었으며 대학을 가서도 여자사람친구들을 사귀었습니다. 그래서 모임 같은게 있으면 남자사람친구,여자사람친구들 다같이 모여서 만나고요. 따로 만날때는 남자사람친구랑 1:1로 만날때고 있고 여자사람친구랑 1:1로 만날때도 있습니다. 만나서 딱히 하는건없구 그냥 카페가서 차마시고 어릴때 추억이야기하고 쇼핑하고 밥먹고 이럽니다.(제가 술을 못마셔서 술을 마신적은 없음)
그런데 여자친구는 여자사람친구를 만나는 것을 무지 싫어합니다.
물론 여자친구는 주위에 남자친구들이 있긴하지만 극히 드물고 친구라고 말하기도...그냥 아는 사람 수준의 남자들만 있습니다. 직장 남자또는 학교다닐때 남학생 정도.... 연락은 가끔 필요할때만
하고 안부를 묻거나 따로 단체 모임이나 개인적으로 만나지도 않습니다.(회식이럴때 빼고...)
그래서 여자친구가 만나는 친구들은 98%가 여자사람친구들 입니다.(저는 남6.5:여3.5 비율정도..)
이렇다 보니 여자친구는 제가 여자사람친구들을 만난 다고하면 일단 표정 목소리부터 상당히 짜증을 냅니다. 물론 단체모임에 여자들이 있는건 어쩔수 없이 짜증내면서도 만나라고는 하지만 여자사람친구들과 단둘이 본다고 하면 난리가 납니다. 만나지 마라 친구끼리 눈맞아서 나중에 바람이 난다니 내가중요하냐 여자사람친구가 중요하냐 내가중요하면 여자사람친구 만나지마라 이런...등등 (대충먼지 아시죠?) 이런 멘트들을 하면서 자신이 상당히 불쾌하다는 것을 표출합니다.
그래서 저는 내 마인드는 친구면 다같은 친구니깐 바람나거나 한눈 팔일 절대없다고 말합니다. 물론 제 여자사람친구도 남자친구가 있고요 저도알고 그 여자사람친구도 제가 여자친구가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리고 예전에 둘이 썸이있다거나 흑심을 품었었던 그런 친구도 아닙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언제 맘이 바뀔지 모른다고 노심초사.. 그리고는 이럴 거면 헤어지자며 항상 투정을 부리곤합니다. 이것때문에 한동안 여자사람친구들을 안만났구요 그로인해 뜸해진 여자사람 친구들도 있습니다. 한번씩 여자친구한테 말안하고 만났던 적도있습니다. 물론 말하면 또 티격태격하고 여자친구가 화를 낼것을 알기에 제가 말을 안하고 몰래 만났었죠... 만나서 나쁜짓? 그런일은 없었구요. 밥먹고 차마시고 쇼핑하고 10시 이전에 집에 왔죠. 이런건 여자친구가 제폰을 검사하기에 후에 여자친구가 알고서 난리를 쳤더랫죠.. 전 니가알면 화내고 안보내줬을 걸 알기에 이야기 안했었다고 미안하다고 했는데 씨알도 안먹히는 소리... 전그냥 바람핀놈 취급을하더라구요..
물론 여자친구가 싫다고 하는 일을 하고싶진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타당한 이유가 있고 제가 납득이 가야하는데 여자사람친구를 만나는걸 그냥 자기는 남자사람친구를 안만나니깐 저도 만나지 말라고 하는건... 전 이해가 안되서 알고지낸 시간으로 따지자면 여자친구보다 여자사람친구들의 시간이 더길고 먼사단이나 일이났었더라면 여자친구를 만나지도 않았겠죠.(정말 집에계신 부모님을 걸고 여자사람친구들한테는 눈꼽만큼의 흑심은 없음. 앞으로도 그럴거임) 이 문제를 어떡해 해결하면 좋을지 싶어서 조언을 구합니다. 지금 여자친구를 많이 좋아하고 향후 몇년뒤에 결혼까지도 생각하는데 이런일로 계속 의견대립을하고 티격 태격한다면 결혼은 현실이라고 하던데... 결혼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을거같아서 해결방안을 찾고 여자친구와 함께 풀어 나가고 싶습니다.
물론 여기에 판에 글을 쓰는것은 여자친구는 모릅니다. 저는 이런고민이 있으면 여자들의 마음을 몰라서 여자사람친구들한테 물어보지만 여자친구는 남자사람친구가 없으니 남자사람친구들한테 물어 볼수도 없고 여자사람친구들 한테만 물어보는데 월래 끼리끼리 논다고 제친구들은 여자친구가 그럴수도있다고 여자친구 마음도 이해한다고 하면서 저도이해한다고하면서 중립을 지키는데 여자친구의 여자사람친구들은 자기와 같은 생각이라고 저를 이상한 사람이라고 몰더군요... 그래서 여러사람한테 조언을 구하고 이것을 여자친구에게 보여주려고합니다. 도움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