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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도 명절엔 호칭으로 고민한담서요?

우니우미 |2016.02.12 10:41
조회 77 |추천 0

지난 설 연휴,

대학입학, 성적, 취업, 연애, 결혼에 대해 묻는

친척들의 질문 세례보다 더 곤혹스러웠던 건


아.. 저 분은 누구시지..

내가 뭐라고 불러야 하는거지..



<갓 오브 이집트> 너를 조금만 더 빨리 알았더라면

나의 동공이 조금 더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었을텐데


복잡한 가족간의 호칭 이집트 신화로 한 방에 끝내자!





▼▼▼ 아버지의 동생 = 숙부 (작은아버지 혹은 삼촌)




▼▼ 형의 아들 = 조카




▼▼ 조카의 아내 = 질부 (조카며느리)


이렇게 보면 넘나 간단하지만 형님의 아들, 그 아들의 아들/딸.. 

가족은 점점 늘어날수록 복잡해질 뿐이고....



나는 조카, 너는 숙부!

가족간의 완벽하게 호칭도 정리했겠다


연휴라고 오랜만에 얼굴 본 가족들끼리 오손도손 지내면 좋으련만

꼭 한 번 싸워주어야 진짜 가족이구나.. 하는거 아니겠숴여? ㅋㅋㅋㅋ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막장 가족 스토리는 넘나 흥미로운 것 *_*



이집트 왕권을 놓고

신화 역사상 가장 치열한 싸움으로 기록된

세트vs호루스의 역대급 전투



삼촌vs조카, 격렬한 두 신의 전쟁

<갓 오브 이집트> 궁금하지 않으시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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