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제 놔줘야 하나요..?

슬픈리듬 |2016.02.12 14:35
조회 669 |추천 0
800일 가까이 만나는 여자친구 이제 놔 줘야하나요..?
제가 더 노력해야 하는 건가요..?

남자인 저는 26 여자친구는 22살입니다. 800일 가까이 만나오면서 사소한 다툼이 있었지만 크게 싸운적은 한번도 없이 알콩달콩 하게 사겼었습니다
한달 전 쯤에 제 잘못으로 여자친구 마음이 돌아섰었고 그때부터 조금씩 삐걱거리다가 며칠안가서 결국 이별했습니다. 저는 아직도 좋아하는 마음이 그대론데 결혼까지도 염두에 두고 있었지만 여자친구는 마음이 떠났다고 이제 아무느낌 없다고 하더군요.

일주일정도 혼자 괴로워하고 슬퍼하다가 집앞에 가서 사귀면서 처음으로 울면서 잡았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다시 예전처럼 알콩달콩 하게 만나볼 마음이 생겼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다시 만나게 되었고 한달 동안은 이전처럼 서로 죽고못살 정도로 알콩달콩 하게 잘 만났었습니다. 그러나 요즘들어 행동이나 연락쪽인 면에서 달라진게 느껴져 마음이 어떤가 넌지시 떠봤습니다. 권태기가 온것 같다고 하더군요. 한달사이에... 권태기에 너무 충격을 받았지만 여자친구가 먼저 서로 노력해보자고 노력해서 이겨나가자고 정 안되면 시간을 가지자고 하더군요. 저도 놓치기 싫어서 동의를 했구요. 그러면서 더 잘해줘야 겠다는 생각에 사귀면서 단 한번도 안한 이벤트며 선물 등 나름 노력을 했습니다. 그러나 여자 친구는 무덤덤 하고 별 반응도 없을뿐더러 연락 빈도도 확연히 줄었습니다. 뭔가 저 혼자만 연애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부터 고민이 되더군요..

나혼자 힘들면서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고 헤어지자고 하기엔 평생 함께 가고 싶은 여자입니다.
놔줘야 할까요..? 아니면 제가 부족해서 더 잘해줘야하는건가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