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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연애상담좀 해줘

연애고자 |2016.02.12 16:22
조회 181 |추천 1

제발부탁이야 나같은 연애고자좀 도와주세요...

편의상 반말갈께요 잘부탁드려욤...


내가 초5때부터 알고 지낸 친한남자애가있어.. 둘사이의 관계를 먼저 말을 하자면 초5때 처음 같은반이되어 만나서 짝궁도하고 이래저래 친해졌어. 5학년때 처음 서울로 전학와서 친구도 없고 그랬는데 그남자애가 먼저 말도걸어주고 그래서 그남자애를 내가 항상 고마워했고 그때부터 내가 좀씩 좋아했었어.. 그러다가 6학년이 되서 반이 갈리면서 저절로 얘기할 기회도 없고  그러다 호감도 조금씩 식었고 중학교 가서도 같은 중학교로 배정은 받았는데 중1때 같은반이 아니여서 더더욱 내머릿속에서 잊혀져가고 있었어. 그러다 중2때 우연히 또 같은반이 된거야 그러다 갑자기 또 짝궁이 되서 또 다시 옛날처럼 얘기도하고 친하게 지내다가 그때부터 또다시 좋아하기시작했고 호감이 가는거야..  그러다 몇달후 처음으로 걔가 여자친구를 사귀고 전교에 애들이 다알정도로 유명한 커플이 되있는거야..ㅋㅋ 그러다 걔를 잊으려는 마음에 아무남자나 만나보자는 내인생의 최대실수?ㅋㅋㅋ  로 인해서 나도 남자친구 사겼는데 결국 않좋게 해어지고 진짜 죽고싶을정도로 전남친때문에 않좋았어.. 그와중에 그남자애는 너무나도 잘사귀고 전교에서 유명한 커플이 된거보니까 괘씸하고 짜증이 난거야 그래서 한동안 그남자애한태 애꿎은 화만 나더라.. 그러다 역시 시간이 지나니까 걔도 한 200일정도가다가 해어진거야 그러다 또 시간이 지나서 중3이됬는데 내가 유학을 가면서 서로 또 연락이 끊겼었지...
그러다 여름방학때마다 내가 한국에오니까 갑자기 이남자애 생각이나면서 잘지내나 싶어 먼저 톡을했고 한번 만나자고 했는데 그때 둘이만나려다가 얘가 다른남자애 한명 대려오는 바람에 그냥 얘기얼마못하고 시간도 10시 넘었어서 너무 늦어서 그냥 얼마얘기못하고 집에갔어.. 그러고 이번에 11월에 휴학하고 한국와서 이 남자애랑 또연락이 닿아서 이번엔 둘이 만나기로 하고 만났지...ㅎㅎ 근데 생각해보니 얘가 나 쌍수하고 난후에 보는건 처음인거야...ㅋㅋㅋ 그래도 생각해보니까 어릴때 못생겼는데 수술도 하거 화장도 해서 옛날보다 지금 얼굴이  좀더 괜찮다는 작은 자신감을 가지고 나름 신경써서 화장도하고 내가 워낙 키가작으니까 힐도신고 그러고 만났어...ㅎ 나는얘가 내얼굴 어색하다고 적응안된다고 그러는건아닌지 혼자 오만상상다하면서 완전 쫄아가지고 만나로 나갔거든? 그리고 내가 처음에 부끄러워서 얼굴 가리고 나 적응안되지?ㅜㅜ 아...ㅠㅠㅠㅠ 막이러니까 아니야 적응안되진 않아 그냥 좀 새로울 뿐이야. 괜찮아 하면서 위로해주고 그러는거야...ㅠㅠㅠ 완전착해..ㅠㅠ  그때부터 나도 좀씩 긴장했던 마음이 풀리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여기저기 걸어다니다가 카페에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얘 전여자친구 얘기도 다듣게되고 내 얘기도 하면서 그러다 서로 고민들어주고 얘기하고 놀다가 담주에 또보자는 약속을 잡고 그날은 그냥 그렇게 해어졌어... 근데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너무좋은거야...... 옛날생각도 나고 그냥 너무좋은거야... 그날이후부터 계속 생각나고 다음약속이 목욜날이였는데 목요일날 영화볼려했는데 청소년 관람불가였는데 속이고 들어가려가 걸려서 쫒겨난거얔ㅋㅋㅋㅋ 그래서 영화관을 나와 걸어다니는데 걔랑그냥 그렇게 걸어다니는거자체가 너무 좋더라구...ㅎㅎ 그러다 어김없이 그날도 카페를 가서 얘기를 하는데 중학교때 얘기가 나와서 얘기하는데 그때 내친구들이 내 뒤통수친게 저는 너무 큰 충격이였어서 그얘기를 해주면서 내가 나진짜 그때너무 속상했었다고 그얘기를 하는데 솔직히 남자애들은 여자애들얘기하면 그냥 너가이해해라 뭐이런 뻔한얘기 하자너.. 근데 얘는 폰들고 사진보고 놀다가 심각하게 내가 얘기 시작하니까 바로 폰 내려두고 얘기를 다들어주는거에요.. (그거조차 너무감동..ㅠㅠ) 그러고 다 얘기듣고는 그런애들 앞으로 만나지말라고 애초에 성격 글러먹은애들 만나봐야 너한태 남는거 없다고 그러면서 위로해주는데 너무 고마우면서 진짜 너무 행복한거야... 이런친구가 나한태 있다는거자체가..ㅎ 그러다 문뜩 얘마음이 궁금해서 내가먼저 떠봤어...ㅎ  요즘 썸녀 없냐구 달달한얘기 뭐없냐구..ㅎ 그랬더니 역시나 하는말이 고3이 공부나해야지.. 이러더라.. 그때좀 아차싶은게 나는 유학생이라 고3이란걸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그말을 들으니까 갑자기 내가 이러면안되나 싶고 만나자고 하는게 너무 미안하더라.. 그러다 그날은 이제 집에가기로 하고 집이같은 아파트라 걸어가는데 또 이런저런 얘기하고 걸어가다가 내가 남자애 집에 대려다주고 난 집에왔지.. 근데 집에오는데 너무 막막한거야ㅠㅠ 얘는 고3이고 난 얘를 좋아하고 얘는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모르겠고 확인할 방법은 없고. 그러고 몇일, 몇시간동안 생각하다가... 얘를 놓치기는 싫다는 결론을 내렸는데 딱히 내가 뭐 어떻게 해야댈지 모르겠더라구... 다가가고 싶지만 초중딩때의 찌질했던 내 모습을 보고 얘가 무시하면어쩌나 싶고.. 고3이라 연애따위 생각도 안할꺼같고... 사실 얘가 나한태 고3이라 사귀는건 힘든데 만약 고3끝날때까지 기다려주면 사귈마음있어 이러면 난진짜 기다려줄 마음 있단말이야... 여자들 남자 군대 2년도 기다려주는데 수능도 못기다리는건 내가 인내심이없는거같아서..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인 만큼 나도 얘한태 배려해주고싶기때문에 지금당장 사귀면 좋지만 얘가 부담이 될꺼같아서 말도못꺼내고 그냥 나혼자 이런저런생각 많이하고있는거같에...ㅠㅠㅠ 오랫동안 친구였어서 내가 어떻게 다가가야 여자로 보일지도 모르겠고... 얘한태 잘보이고 싶은데 방법도모르겠고...ㅠㅠㅠㅠ 오늘도 만났는데 내가 얘한태 물어밨어.. 내가너한태 진짜물어보고싶은게 있는데... 나는 너랑 오래된친구라 만나는거 편하고 재밌어서 만나자고 하는건데 혹시내가 만나자고 하는거 부담스럽거나 힘드냐고 물어밨어 그랬더니 지금은 아직 개학안해서 갠차눈데 3월달에 진짜 개학하면 좀 힘들꺼 같다는거야.. 그말들으니까 3월달부터는 못만날꺼같아서 너무 슬픈거야ㅠㅠㅠㅠㅜ흐엉... 사실 연락이 잘되거나 카턱이 잘되면 차라리 연락을 자주하니까 좋은대 고3이라 폰도 투지폰이거 카톡도 거의안한단말이야ㅠㅠㅠ 그래서 연락하고싶은데 연락하기 디게 불편하더라구...ㅠㅠㅠ 그래서 사실 이거때문에 엄청엄청 고민중이야 몇주전부터... 사실대로 말을할지 말지... 한다면언제말을하는게 맞는 타이밍일지모르겠어... 나어쩌지?...ㅠㅠㅠ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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