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일에 샘플을 선물받았어요..
에효
|2016.02.13 13:29
조회 122 |추천 0
저는 이십대 중반, 그리고 상대는 후반정도 되는 나이구요.
제가 기념일 이런걸 잘 못챙겨서 뭔가 날짜가 됬다싶어서 디데이 검색을 했는데당일날 기념일이더라구요.. 오래된 연애기간은 아니지만.
그래서 일정끝나고 바로만나는거라 지나가다 사려고 했던걸 사가려고 했는데가게에 주인도 없고 기다리기엔 저는 연락도 안되는 상태라 늦으면 안되서 부랴부랴가서 선물을 준비 못했어요.
근데 제가 평소에 상대앞에서 수정화장도안하고 해봐야 틴트를 다시바르는 것 정도?로드샵 화장품을 쓰거든요.. 그래서 그랬는지도 모르겠지만
화장품을 선물 받았는데 제가 알던 상품과 크기랑 꾸며진게 다르더라구요.그래서 이게 뭘까 하면서 검색을 했는데
샘플이라고 하기엔 뭐하네요.몇년전에 얼마이상 구매하면 증정했던 거라던가아니면 몇개 세트로만 한꺼번에 팔던거더라구요.
근데 저는 단품으로 받았구.. 몇년전에 나온 한정판매상품이고여자형제가없는터면 ..어머니께서 선물을 받았던거거나 뭐 그런거겠지요 ?해외에서는 어떻게 판매하는지 모르겠지만 저희나라에서는 그렇게 팔았었더라구요.지금은 안파는 딱 그 시기 기간한정 제품인 것 같았어요.
바쁜 시기인거 알아서 이거 살시간도 없었을 것 같고..본인도 안지 얼마안되서 준비 할 시간이 없어보였거든요.그렇게 돈에 급급하면서 사는 형편도아니고..
이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건가요?일단은 모른척하고 직접골랐다는 유도대답을 들은 상태긴 한데요.저도 잘한 게 없어서 뭐라 말도 못하겠네요.
+저도 잘한게없지만..몇년전에 사뒀던 혹은 받았던(샘플로던 선물이던)집에있던 물건 아무거나 집어온 느낌이라 좀 기분이 언짢네요.그래서 곧 있을 기념일에 직접만들어서 미안하다고 하려고 했는데이런거 준비하는제가조금 쉽게만나지고 있고고 바보취급 받는 기분이에요.
++아예 안받았으면 나도그런거고 그냥우리이정도만났다미안해 했을텐데오빠 성격에 상술데이는 또 안챙겨서 저만 열심히 챙겨주려고 하거든요. 바빠서 못만나서 상술데이는 좀 지나서 챙겨줄 것 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