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마지막으로 통화한게 9월 24일
그것도 전날 내가 전화해서 마지못해 전화한거 같당..
전화받자 마자 왜전화했냐고 묻는데 내가 못할 전화라도 한듯이 얘기를 하는거다
아휴.. 내가 어쩌자고 너같은 넘을 좋아하게 됐는지..
내 청춘이 아깝다.. 너가 공부해야돼서 이제 만나기 힘들다구?? 차라리 그냥 헤어지자고 하지 그랬어.. 너 보니까 놀거는 다 놀고 다니더구만..
항상 넌 그랬어 내가 너한테 연락도 자주 하고 그러면 꼭 너는 멀어져 갈려고만 하고..
내가 무심하면 또 언제 그랬냐는 듯이 가까워질려고 하고..
이제는 나도 지친다구.. 정말 이제 끝이야...
다신 연락도 하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