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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리를 해야겠구낭..

나쁜넘 |2008.10.06 15:31
조회 361 |추천 0

남자친구와 마지막으로 통화한게 9월 24일

그것도 전날 내가 전화해서 마지못해 전화한거 같당..

전화받자 마자 왜전화했냐고 묻는데 내가 못할 전화라도 한듯이 얘기를 하는거다

아휴.. 내가 어쩌자고 너같은 넘을 좋아하게 됐는지..

내 청춘이 아깝다.. 너가 공부해야돼서 이제 만나기 힘들다구?? 차라리 그냥 헤어지자고 하지 그랬어.. 너 보니까 놀거는 다 놀고 다니더구만..

항상 넌 그랬어 내가 너한테 연락도 자주 하고 그러면 꼭 너는 멀어져 갈려고만 하고..

내가 무심하면 또 언제 그랬냐는 듯이 가까워질려고 하고..

이제는 나도 지친다구.. 정말 이제 끝이야...

다신 연락도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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