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 이쁘다고 떡이라도 달라고 했나?
너네 못생겼다고 놀리기라도 했나?
나 이쁘다고 한마디 해달라고 했나?
연애결혼도 아니고 소개받는거면
나 정도면 그 조건 보는거 당연한거 아닌가
남자 돈보면 그게 재수없는일인가
하는 말에 겁나 딴소리들
내 외모조건에 시비가 많길래 아래경험글까지 힘들게 써줬는데도 지랄들이네;;;;
그래 나도 이런말하면 좀 재수없을거라 생각해
근데 남들이 보기엔 내주제에 맞지않는 남자들이라도
내 생각에는 내가 훨씬 아까운데 어쩌라고
너네 생각은 어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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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여중 여고 나왔지만
고딩때도 이쁘다고 잘나가는 인기많은 언니가
나한테 양동생 삼고싶다고 하고 실제로 양동생삼고 매일 우리반 와서 편지주고 갔었음
2.학원다닐때 나보러 재수생 오빠들이나 다른반 남자애들이 밖에 구름떼처럼 몰려온적도 많음
나 불러서 먹을거 주고감
3.폰사면 꼭 갠적인 연락왔었음
4.학원 알바생 학원 선생님들이 연락처 알아내서 갠적으로 연락왔었음
5.대학다닐때 도서관에서 학교버스에서 쪽지 받은적도 많고, 지나가다가 나 보고 내가 속한 동아리에 들어온 남자애들(4명다 나 좋아한다고 축제때 새벽에 집앞에 와서 소리치고 간적도 있었음,)오빠(실제로 나한테 고백해서 알았음)
6. 편의점에서 라면 먹은적이 있었는데 라면 다먹고 나오니까 따라와서 차한잔만 사주고 싶다하고 (가난한줄 알았던지) 맛있는거 먹고싶거나 영화보고 싶으면 언제든 말하라고 번호주고 갔었음 (최근일임)
7.남자 상사일경우엔 항상 귀여받았고 티나게 일 쉬엄쉬엄하게 해줬음
일하는 시간에 운전가르쳐준다고 하루종일 일안하고 운전만 배워본적도 있음
이것보다 더 많지만 과장1도 없이 대충만 적은거임
다른 잡다한 헌팅은 안적었음
대부분 썸은 탔지만 한번도 사귄적은 없었음
항상 썸을 동시에 너무 많이 타서 한명을 고를수가 없었음 풉
그래서 ㅅㅂ처녀인데
이정도면 대단한거 아닌가?
소개팅도 단 한번도 한적없음
20대를 너무 정신없이 보내고 이제 결혼할 나이가 되서 선보고 결혼하려고 하는데
나한테 맞는 사람이 있긴 한건지^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