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상 음슴체로 쓸께요 양해부탁드려여
나는지금 이제 20살된 미국에서 고등학교 유학중인 남학생임
우리학교에는 한국인이 별로없는관계여서 주로 우리들끼리다니게됨
지금은 헤어진 전여친이지만 내가 얘한테 호감이 있었음
그런데 얘는 또 다른남자애한테 관심이있었던 상태임
얘가 이도저도아니게 어장치는것처럼 행동해서 행동똑바로하라고 걔냐고 나냐고 하나만정하라고해서 결국 나랑 사귀게됨 (나중에 알게된거지만 이러한 행동으로 전에 언니들한테 욕을 바가지로먹었다는걸 알게됨, 근데 이건 얘 성격 그자체라서 어떻게 할수없는부분)
근데얘가 전남친이랑 막 결혼해서 어디가고 어디가는 그런 계회까지짜놓고 막 진짜 서로 다줄거같이해놓고 정작 남자가 걔를 떠나버려서 자기는 나한테 마음을 다 열어주진 못한다고함
그래도 알겠다하고 사귀게됨
그런데 얘가 아직 생각이 어려서그런가 다른애들이랑 같이있을때는 일부러 티를 안내려고하는건지 자꾸 나를 까내림(내가 좀 바보처럼 생각을 안하고 행동을하긴함)
그렇게 뭐 다른 커플들과 다름없이 연애를 계속하게됨
근데 2월달에 여친이 한국으로 돌아감 (우리가사귀기시작한건 11월이였고)
여친은 이제 한국에 있는대학을 갈것이고 나는 미국에서 계속 다닐꺼라 서로의 미래가 너무 엇갈림
여친은 헤어지자고하는데 나는 이여자한테 너무 빠져서 그냥 계속사귀면 안되겄냐고함
근데 여친이 지금은 연락도 자주 못하고(2지로 바꿈 공부해야되서) 그러니 자기가 대학을 합격하면은 그때 다시 사귀자고 함
나야 여친을 믿는데 주변남자들을 믿지못하겠음
그리고 우리가 매일 붙어다니다시피 해서 거의 ㅅㅅ를 미친듯이했는데 얘도 이제쾌락을 알게됨
확실하게 느낀날이 한국 돌아가기 전날 애가 술을 마시더니 계속 나보고 누구냐고함
그러다가 갑자기 자기 전남신 이름 부르면서 OO야?이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한번 떠볼까 하는 속셈으로 응 나야 어떻게 지냈어? 이러니까 왜 이제야왔냐면서 펑펑우는거임 그리고 저리가라고 너밉다고하면서 때릴려고함
이반응을보고 뭐지이거...싶었지
확실히 주변애들이 내가 걔 좋아하는만큼 걔는 널 좋아하는거같진 않다고함. 연락도 귀찮다고 읽고씹는경우가 다반사임
아 우리가 사귄날은 100일가까이사귀었음
100일동안 맨날같이 붙어다니고 어디갈때도 같이가고 학교끝나고 걔네집가고 주말마다 만나서 밥도해먹고 그러는데 그게너무그리운거임
대학가서 만나자는데 솔직히 얘가나랑 헤어지긴 싫지만 헤어지자느이유가 나랑 헤어지기는 싫은데 너무멀리떨어져있으니까 자기도 외루우니 딴남자 만나고싶어서 그러는 것도있다고 얘기함 ㅇㅇ
나는 얠 믿고 기다려야되나 아니면 추억으로만 간직하고있어야하나? 조언좀부탁해요
긴글쓸려니까 되게 횡설수설하게썼네 읽어줘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