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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마음이 왜이럴까요?ㅜㅜ

뭐가문제야 |2016.02.15 22:03
조회 286 |추천 0

친하게 지내는 남사친이 있고

서로 안지는 1년5개월 그쯤되어가고있어요

자주보는건 아니지만 종종 커피마시고
밥먹고 수다떠는정도인데요

예전에 그친구가 호감이 있다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저는 남자친구가 있어서
거절했구요..(고백이 아니니 거절비슷하게)

그뒤로도 그냥 정말 맹세코 친구로 잘지내왔는데
발렌타인데이때 친구이기도하고
그래도 나름친한사이라고 생각해서
초콜릿을 선물에 작은것을줬는데..

그때 제손을 덥석잡으면서 고맙다고
하더라고요..저는 당황했지만 그런 내색을안하고
맛있게먹으라고 하고 집에왔습니다..

다른때는 아무 이상없이 정말친하게 잘만났는데
(1년넘는시간동안 가끔 보면서..)
이날은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이 남사친한테는 제가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사람들하고 조금트러블이있고
친구관계가 좁은편인데..
이친구하고는 성격적으로 잘맞고
굳이 남자친구 있다고 이야기하면

그친구하고 친하게지내기 힘들거같아서
그냥 일부러 이야기하지는 않았습니다..

정말 저한테 괜찮고 고마운친구여서
오래도록 알고싶은 친구이기에...

제가 남친이 없다는 가정하에
이친구가 고백을했다 하더라도
소중한친구를 잃어버리기 싫어서
싫다고 거절했을거예요..

그런데 이친구한테 흔들리는게 아닌데도
발렌타인데이때 그날은 정말 저도 모르게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제 기분이 왜 그계기로 조금이상해졌는지 모르겠어요
흔들리는것도 절대아닌데..

제가 왜이런기분이 드는지
설명좀 해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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