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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칠이 털과의 전쟁

도칠이 |2016.02.15 22:38
조회 30,234 |추천 181

도칠이를 데려옴과 동시에 21만원 주고 털과 응가냄새로 인해 폭풍검색하고
공기청정기 샀음.

전 심각한 알레르기체질이라,

근데 왠걸, 나한테 더 좋음
코가 안막히고 여름엔 시원하고 상쾌했음.

도칠이 털 문제는 솔직히 내가 포기했음.
옷에 묻으면 테이프로 제거하면 되니까
심각하게 생각을 안함.

그러나, 속옷이 문제였음.
깔끔떠는 성격은 아니나 위생에는 매우 민감해서
속옷은 항상 삶아서 입음.

좀더 털제거에 노력해보자 고민을 했음.

그러다 러브글러브라는 장갑을 발견하고
후기를 읽었는데 되게 좋은거임.

바로 주문했음.

이런건 돈이 안아까움 15,000원 했음.

오늘 받아보고 사용했는데 너무 맘에 들어 글 쓰는거임.


오른손에 끼는 장갑인데 야옹이에게 자극이 없음.

두세번 쓰다듬자 이렇게 털이 나옴.

십분가량 도칠이를 장갑끼고 쓰다듬었더니,

장갑에 묻은 털을 모아보니 오백원 크기가 됐음.

장갑에 묻은 털이 잘 안빠짐.

청소기를 이용해서 말끔히 제거했음.

도칠이 몸에 남은 털도 청소기로 제거해줌

도칠이는 청소기를 안 무서워함.

장갑끼고 도칠이 쓰다듬을를때 청소기를 꼭 옆에 두고 해야함.

털 장난아니게 뿜어져 날라다님.

끝나고 장난감이랑 놀아줌.
환장을 함.

.

러브글러브 너무나 좋음.

도칠이 양치하고 재워야되겠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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